회원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잡담] 

쩝 부부생활은 케바케인듯합늬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뿡탄호야 날짜 : 2019-10-09 (수) 21:32 조회 : 7278 추천 : 25    
개인정보 안쓰눈 주의라 그동않 적지 않았지만ㅋㅋㅋ이토 눈팅햐며 보는 부부얘기가 판에 박힌듯 비슷해 그냥 그런게 대세인가보다..하고 신경안쓰고 살다
그래도 우리부부 케이스를 공개하는게 고민하는 미혼들에게 도움되지않을까? 해서 남편허락 안맡고 써봅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좀 걱젛되지만 뭔일있으믄 남편이 알아서 지우겠죠.

0. 결혼하는 시기는 사바사입니다. 이때다 싶을때 질렀고 후회없습니다.

1. 부부 일은 부부 일입니다. 다른 가족들이 끼어들 일은 알아서 차단해야 합니다.이래라저래라 하시면 네네 하고 끝내는게 편합니다.

2. 요즘도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해오는 분위기인가봐요. 저희는 처가(친정)쪽 도움 많이 받았고 니돈내돈 안가리고 필요한 혼수만 그떄그때 사서 서서히 늘렸습니다.

3. 신혼집은 남편 살던 자취방에 들어가서 약 1년간 살다 옮겠습니다. 도저히 결혼 이사 혼수 한번에 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4. 결혼식은 신경쓸 자신이 없어서 단촐히 했습니다. 구색만 맞춰 친한 가족만 불러 맛있게 밥 먹고 끝냈습니다. 폐백 없었고 제가 호텔에 주문한 항목은 단하나 "아버님이 마실 술이 차가워야 한다" 였습니다.
스냅사진 안찍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 하니 필요하면 나중에 찍어햐지 했습니다.

5. 아이는 낳아야 하나요? 이건 주변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닙니다.

6. 집안일은 잘하는 사람/필요한 사람/시간나는 사람이 하면 되는듯합니다.

7. 부부는 뭣보다 가치관이 잘 맞고 말 잘 통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8. 자유분방한 이들은 우리 삶의 방식을 가족들에게 주지시키는데 애를먹을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스킬을 발휘해서 진심으로 다가가보세요. 누구보다 내 가장가까운 편이 되어줍니다.


질문도 받습니다.
정치적 신념은 존중합니다.
구라치는건 신념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엉덩방구
뿡탄호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커피둘프림하… 2019-10-09 (수) 21:36
글쓴이 만큼만 생활 한다면 결혼 걱정 전혀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아내 될 여성에게 진심을 다 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글쓴이 2019-10-09 (수) 21:41
진심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수의식 2019-10-09 (수) 21:37
질문 없어요
결혼할 가능성이 제로라.
     
       
글쓴이 2019-10-09 (수) 21:43
그건 아무도 모르죠.. 우리남편 결혼한다했을때 다들 실화냐고 사람맞냐 외국인아니냐 놀랐습니다. 실물로 제가 나타났을때 다들 깜짝놀랐어요. 사람일 모르죠ㅎㅎ
김삿갓깠 2019-10-09 (수) 21:48
부부일은 부부일이다 공감은 가지만 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상담을 많이 하더군요... 친구나 맘카페 등등
     
       
글쓴이 2019-10-09 (수) 21:51
상담정도야 뭐... 껴들지만 않으면 되죠 감놔라 배놔라. 여기서 그사람 센스가 드러나는거같습니다.
블록틱스 2019-10-09 (수) 22:07
시간을 되돌아가도 와이프랑 결혼하실건가요?
     
       
글쓴이 2019-10-09 (수) 22:12
다시태어나도 할겁니다. 와이프 아니고 남편이요.
     
       
글쓴이 2019-10-10 (목) 16:51
남편👨)넹
쥐닭참수 2019-10-09 (수) 22:16
와 이게뭐야

집도 남편이 해왔는데

님은 집안일도 안해, 혼수도 전담으로 안해, 애도 안낳는다구요?

남편 잘잡으셨네
     
       
글쓴이 2019-10-09 (수) 22:19
집을 남편이 해왔다는 말은 없는데요..
애는 남편이 반대하는데요..😞
혼수도 둘이 모은돈으로 했는데요...
지금도 경제권 남편한테 있는데요......
          
            
l양세마리l 2019-10-10 (목) 18:07
관심 못 받고 못 배우고 자란 불쌍한 사람인 듯 합니다.
아직 아이를 안 낳으신것 빼고는 본문 내용과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네요ㅋㅋ

그냥 차단하시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9-10-09 (수) 22:46
자러 갑니다만.
사과는 하세요.
남편 잘잡았다니 말에서 느껴지는 경멸적 태도가 참 후지십니다.
부부는 어부와 물고기가 아닙니다.
          
            
Peace427 2019-10-09 (수) 23:04
쟤 어그로에요.
닉은 꼭 벌레 아닌 것 같이 적어놓고
지능안티역할 하고 다녀요.

사과 그런거 기대안하시는게...
               
                 
글쓴이 2019-10-10 (목) 02:08
감사합니다 ^^
          
            
시간이제일정… 2019-10-10 (목) 01:01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382579&sca=&sfl=mb_id%2C1&stx=mnetboy&cpage=1#cs

참고하세요.내가 차단한 동네 모지리입니다.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동네 모지리 말고 그냥 모자라고 생각도 없고
어설픈 댓글로 남에게 악플달면 관심받을줄 아는...
이하 생략입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02:09
ㅎㅎ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과는 문명인에게 받는걸로..
     
       
부정출발 2019-10-10 (목) 12:56
난독증이신가 봄
Hanumul 2019-10-09 (수) 22:35
저는 딱히 결혼하면서 혼수, 집 뭐 이런거 없었네요.
당장 돈이 있는 사람이 했고 합쳐서 했죠.

당시에 제가 모은 돈으로 집 사고 (옛날이라 집이 5000만원 수준임)
이후에 장모님이 저한테 4000만원인가 주셨거든요. 안받아도 된다고 당장 돈필요 없다고
그냥 없는살림에 살면 된다고 거절했는데

그러는거 아니다고 받으라고; 결국 와이프에게 던져주셔서 어쩔수 없이 받고
그게 끝이었네요.

그렇게 살다가 서로 필요할때 돕고 또 도와주고 하면서 사는게 가족이죠.
결혼할때 혼수를 얼마 받고 집을 해오고 그러는걸 저는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

너는 얼마 줬는데 나는 얼마 줬다 이러는거 가지고 나중에 다 서운하고 싸움나고 하는거잖아요.
그런거좀 없어졌으면 제발;
     
       
글쓴이 2019-10-09 (수) 22:38
저도 동감합니다. 업무분장 명세표작성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계산해서 대체 뭘하겠다고.. 저로 합의된만큼 하고 실용적으로 접근해야되는데 계산기 두드리고있으니 결혼인지 장사인지 헷갈려요.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게 좋은듯합니다.
건승하세요.
시간이제일정… 2019-10-10 (목) 01:02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증.
호야님이 가끔 꽃이 말을 하네..이런 멘트 날리면서....
아 아닙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02:10
어? 저한테도가끔....비슷한말을....
이제 말배워서 축하한다고....(?)
          
            
시간이제일정… 2019-10-10 (목) 08:34
달달한 멘트를 날리며 뜨거운 눈빛을 교환하는 연인같은 부부가 아니라
조그만 실수에도 갈구는 X알친구같은 가족이라니....
               
                 
글쓴이 2019-10-10 (목) 10:30
뜨겁게 노려보며 '기름기있는 그릇 섞어놓지 말랬지'는 들어봤어요
프라즈냐 2019-10-10 (목) 01:10
부부관계는 서로에게 바라는 것 없이 베풀면 싸울일이 없게 됩니다. 다만, 서로가 그걸 인지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풀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을요...

그러나 '장삿속'으로 여기는 순간 부부관계는 깨어지기 쉽습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02:11
맞습니다. 바라는건 배우자의 건강뿐. 요즘 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 사네요
높이나는도요… 2019-10-10 (목) 01:21
뿡탄님이 여자분이었어요?
     
       
글쓴이 2019-10-10 (목) 02:17


뿡이 탄이는 남자고 호야는 여자예요
사진은 뿡이와 탄이입니다.
뿡탄호야님은 남자분이시고, 가끔 여자분한테 아이디 도용당합니다. 회게 눈팅하다가 종종 "아아니 내가 글을썼네!!??"라며 화들짝...
          
            
금기자 2019-10-10 (목) 09:06
아,,, 뿡, 탄, 호야 였구나..ㅋㅋ

저도 지금 뿡탄호야님이 여자분이셨어요? 하고 쓰려고 스크롤하다가 댓글 봤네요. 궁금증 해결. ㅎㅎ
어사박명수 2019-10-10 (목) 01:40
혼수,예단,신혼집이 사랑을 앞설 순 없지 않을까요?
     
       
글쓴이 2019-10-10 (목) 02:23
마음맞는 사람끼리 하면 됩니다. 그거 완벽하게 하고도 마찰없이 잘 결혼한 분도 봤으나 저흰 '우린 안될거야... 안할거거든' 타입이라 부모님들께 안한다고 했고 알아서해라 하셔서
1. 혼수는 필요한것부터 조금씩 늘리기
2. 예단 생략
3. 신혼집은 우선 남편집에 얹혀살다 1년정도 후 구함
+이 때 혼수 좀 더 늘리고 고양이도 한마리 추가욤

이렇게 천천히 했더니 맘상할일도 통장상할일도 없어서 좋았어요.
심지어 신혼여행도 간단히 다녀왔으나 제가 아파 다 망치는 바람에 얼마전 다시갔다왔어요... 천천히 하시면 편합니다
맹그 2019-10-10 (목) 02:23
내 운명은 무엇일까...
     
       
글쓴이 2019-10-10 (목) 02:26
운명은 내가만드는거죠 건승합시다.
자몽소다 2019-10-10 (목) 03:11
결혼은 어떻게 하죠...아니 여자는 어디서 만나나요....ㅠㅠ
     
       
글쓴이 2019-10-10 (목) 03:16
동아리방에 오래 잇었더니 알아서 오더래요
     
       
21369893 2019-10-10 (목) 08:26
아마존에서 팔아요....잘 검색해보시면.....
     
       
글쓴이 2019-10-10 (목) 16:54
남편👨)어느날 갑자기 옆에 있드라구요
Shine빛 2019-10-10 (목) 03:33
히지노 2019-10-10 (목) 08:27
요즘엔 저게 되는 사람이 극히 적죠...저게 되는 사람은 거의 결혼했을거고요..지금 남은 사람들은 될대로 되라 생각으로 최대한 똥을 피하기 위해 거르고 간보고 하는거죠...엄밀히 못하는거..제이야기입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10:32
뭐..개인 가치관 차이라 봅니다 잘맞는 사람 만나서 합의된 스타일대로 살믄 되구요
금기자 2019-10-10 (목) 09:10
6번과 7번 공감하는 바가 크네요.

집안 일이건 뭐건 일을 정해 놓고 하는 것보다는 시간 나는 사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부도 취미생활이 아닌 공동 집안 일을 할 때 한 사람이 뭔가를 하고 있으면 나머지 한 사람은 편하게 놀지 않아요. 함께 하거나 다른 무언가를 하게 되더라구요.

다음 7번, 부부는 역시 가치관이 같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말인 것 같아요. 한 사안에 대해 바라보는 가치관이 다르면 대화하기도 어렵고, 자주 다투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적어도 세상 일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비슷한지, 또 그걸 풀어내는 대화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아이디 공유해서 글 써도 불편하진 않은가 보네요. ㅋㅋ 아무리 가치관이 비슷해도 문체에서 나는 냄새가 확 다를텐데 말입니다. 우리 부부는 또 그런 점에선 완전히 독립적이라 서로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ㅋ
     
       
글쓴이 2019-10-10 (목) 10:36
그렇죠 역할부담은 너무 명확히 정해놓으면 오히려 피곤해지는것 같아요. 할수있는 사람은 해야 하는거죠.
사실 남편이 맨날 이토들여다보고 있길래 장난치려고 로긴시작하고.. 쪽지도 보내고 한건데 어쩌다보니..ㅎㅎ
     
       
글쓴이 2019-10-10 (목) 16:55
남편👨)가끔 놀라긴합니다.
타무닝 2019-10-10 (목) 09:38
요즘 이런여자 찾기가 참  힘듭니다
그러니 남편분이 결혼하신거겠지요
여자들이 결혼준비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에 구속받지않는게
쉽지않은데 좋은아내를 두셨네요
착하다고생각한 우리와이프도 그정도가 안되었는데...
아무튼 글쓴이 부부는 좋은 부부네요^^
     
       
글쓴이 2019-10-10 (목) 10:41
음.. 저는 저와 잘 맞는 배우자를 만났을뿐.. 타인의 시선에 구속받지 않다못해 여러 만행을 저지르고 다닌 터라 제가 좋은 신붓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제 만행은 말했다 괜히 욕먹을수 있으니 이토에는 까발리지 않는걸로...
     
       
글쓴이 2019-10-10 (목) 16:56
남편👨) 감사합니다
펀딕 2019-10-10 (목) 10:03
그래서 이쁘신가요
     
       
글쓴이 2019-10-10 (목) 10:36
네 그리고 뻔뻔합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16:56
남편👨) 30대 아줌마가 술살때 민증검사한다고만 해두죠
옆동네꽃미남 2019-10-10 (목) 10:05
주변에서도 그러던데요.
집은 빚내서 하면 결혼 하고 같이 갚으면 된다고.

제 생각엔 페미도 문제이지만 밑도끝도 없는 여혐도 심각한 수준인 것 같네요.

유머는 유머로 대하는 분들이 댓글의 30%정도뿐이 안 됨.
     
       
글쓴이 2019-10-10 (목) 10:44
제 주변에도 점점 부모님도움 안받는 추세인거같아요 쌍팔년도때나 한쪽에서 집해오는게 가능했지 요즘 집값이 집값인가요. 거의 대출받아 하더군요. 근데 저는 엄마도움 조금 받았다는...데헷 엄마고마워!
mecie311 2019-10-10 (목) 10:50
글쓴분같은 여자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계속계속 즐겁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11:00
아니 저같은 사람말고 본인에게 잘맞는 분으로..
덕담감사합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16:57
남편👨) 감사합니다
떼낄라리아 2019-10-10 (목) 11:52
요즘은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해오는 분위기인가봐요
->이거 먼저 빨리 사라져야할 문화인데 말입니다.
꼭 후진문화여도 돈이 엮여 있으면 안 바뀌는...
     
       
글쓴이 2019-10-10 (목) 12:04
이토 글/댓글 보면 남자는 집! 같은데 막상 저희도 안그랬고 주변에도 없는..
     
       
글쓴이 2019-10-10 (목) 16:57
남편👨) 장모님이 빌려주신돈 + 제 신용
구름둥실 2019-10-10 (목) 12:44
앞으로도 행복하시길..좋은 사람에겐 좋은 인연이 온다고 하니까요.
     
       
글쓴이 2019-10-10 (목) 14:08
좋은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글쓴이 2019-10-10 (목) 16:58
남편👨) 마누라가 인복은 있죠
암흑물질 2019-10-10 (목) 13:45
글쓴이 같은 여성분들은 천연기념물 수준이에요..... 요즘 초딩도 부모 집,차,학원 보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시대라..
     
       
글쓴이 2019-10-10 (목) 14:09
좋은점만 적어놔서 그렇지 자유분방한 만큼 골때리는 짓도 많이 해서..
     
       
글쓴이 2019-10-10 (목) 16:59
남편👨) 마누라가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봅니다
dadapapa 2019-10-10 (목) 14:53
남편이야기도 들어봐야죠 이건 ㅎㅎ
     
       
글쓴이 2019-10-10 (목) 14:55
남편 소환!
     
       
글쓴이 2019-10-10 (목) 17:00
남편👨) 적절하네요
          
            
dadapapa 2019-10-10 (목) 21:44
푸핫...
아이디 공유하는데 무슨말을 어찌할까요
남편분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정의구현 2019-10-10 (목) 17:20
제발 하지말라면 좀 하지 맙시다
     
       
글쓴이 2019-10-10 (목) 17:41
이 좋은걸 저만 할 순 없어요
Paradox 2019-10-10 (목) 18:10
음 모든게 맞는 말이지만 애 낳으면 조금은 달라집니다..
애낳기 전에는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왜냐면 누구 챙길사람이 없거든요...성인은 자기 몸이나 일은 스스로 챙길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그냥 연예의 연장선정도 됩니다.

하지만 애를 낳으면 조금은 달라집니다. 공동의 일이(육아가) 시작됩니다. 나와 달리 아이를 키울려면 서로 협의가 되야합니다.이것도 평소 협업해본 사람들은 쉽지만 자기만의 욕심이 있으면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전.. 애를 그냥 자기 살고싶은데로 냅두자 주의입니다. 어느정도 선까지만 해주자. 그이상은 바라지도 말자. 내인생은 내것이고 아이들 인생은 아이꺼다. 20살까지 잘 돌봐주고 연애를 하든 뭘하든...알아서 잘해라 그냥 그건 아이 인생이다 하지만 와이프는 아들 여친도 상관하고 싶고 딸 남자도 골라주고 싶고 하는거 같습니다. 답답할 따름이에요...

와이프는 애가 잘못되면 어쩔려고 하면서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영어유치원부터해서 온갖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이는 아직도 어린데 집에서도 유치원에 학원에...밥먹고 숙제합니다....불쌍해요.....애도 스트레스 받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게 합의가 잘 안되요...욕심이라는게 있으면 답이 없습니다.......그래서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해야합니다. 그래야 합이 맞죠.....아니면 그냥 한사람 말에 따르던가....아니면 싸우면서 혹은 대화를 통해 협의에 이르러야 합니다.
     
       
글쓴이 2019-10-10 (목) 18:40
아 맞아요.. 저희도 아이생기면 그때부턴 2차결혼이라고 생각해 그때 어떻게될지 감도 안잡히지만 아마 저희 둘중 하나만 닮아도 자기주장이 매우 강할것같기도 하고... 아무리 시뮬레이션 해봐도 아직은 답이 나올 문제인듯해 늘 상상만 하고 삽니다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다중/멀티계정에 대한 규정안내 (16) eToLAND 09-30 28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28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2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2
2442 [잡담]  이제 중국 한테 야구도 밀리는 구나 ㅋㅋㅋ (1) 논현동정자왕 16:04 0 60
2441 [단문]  월세집사시던분들 이사가실때 집을얼마나 청소해놓고 이사가시나요? (4) 녹차한잔 16:01 0 69
2440 [잡담]  이거 바가지인가요 (5) 이미지첨부 Ripley84 15:58 0 131
2439 [일반]  버거킹 이 메뉴 마싯습니까? (5) 이미지첨부 혼자선 15:53 1 224
2438 [일반]  안마의자 쓰시는분이나 구매해보신분 계신가요? (6) 늑대의의혹 15:45 1 100
2437 [일반]  촌닭음방 10 21 justmusic 15:43 0 40
2436 [일반]  유니클로 사람 없던데(아산) (4) 떼낄라리아 15:40 4 259
2435 [일반]  요즘 제가 생각하는 운전하는 상급악마들 (3) 거스기 15:38 3 225
2434 [잡담]  나는 자상하고 착한 남편입니다. (4) 그치지않는비 15:37 0 225
2433 [일반]  한류의 역습! 넷플릭스가 한국에게 사활을 거는 이유 (3) 인간조건 15:35 2 397
2432 [도움]  아파트 1층 누수 경험자 계신가요? (7) 어니부기 15:19 1 200
2431 [일반]  완전 채식하시는분들 단백질은 어디서 보충하시나요? (21) 바리에이션 14:43 0 401
2430 [뉴스]  스페인 마드리드 한복판서 "음매~"…2천마리 양떼로 '장관'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14:27 1 348
2429 [일반]  블랙야x가 짭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인가요? (3) 자비무적 14:26 0 357
2428 [일반]  국은 시래기국이 저는 최고인것 같네요 모든면에서 완벽함 (6) 명불허전뉴페 14:13 2 218
2427 [뉴스]  ‘초고압 선로’ 지나는 학교 1219곳 기후변화 14:10 1 232
2426 [일반]  20호 태풍 너구리는 죽었습니다 (15) 그냥짖는개 14:01 2 950
2425 [잡담]  어릴 때 목포에서 여수가는 기차를 탄 적있는데... (2) 포이에마 13:36 1 340
2424 [일반]  점심에 다녀온 중국집~ (7) 이미지첨부 잇힝e 13:36 3 849
2423 [잡담]  이토 저만 이런가요? (4) 이미지첨부 콩ㅇ콩ㅇ 13:35 0 415
2422 [일반]  목포로 출장가는데 (9) 장산김선생 13:25 1 315
2421 [잡담]  운전하다보면 성격 급한 사람 꼭 만납니다 ㅋ (7) 포이에마 13:21 1 382
2420 [일반]  샤오미 전기히터 써보신 분 계시나요? (10) 이쑤시개살인 13:19 1 264
2419 [잡담]  인터넷서핑하다가 군대 짜장면을 봤는데 그렇게 맛이 없나요? (19) 이미지첨부 paindia 13:10 1 525
2418 [일반]  묻고 더블로 가! (9) 이미지첨부 BUBBLE 12:57 4 675
2417 [잡담]  [피플IS] 유승준, 유튜브 채널 오픈 "소통하기 위해..웃는 모습 보여드릴 것" (15) 유랑천하 12:46 1 562
2416 [일반]  어항 셋팅 완료 (11) 이미지첨부 부처님ㅋ 12:29 3 651
2415 [일반]  핸드폰 크롬 설정 어떻게 하나요..ㅠㅠ (3) 사모라노 12:18 1 224
2414 [뉴스]  “어디에 놓아도 무선충전 OK”…대면적 무선충전 기술 개발 (1)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12:13 1 618
2413 [일반]  모니터 전원불량 문제 전원어댑터 교체후 해결~~ !! (2) 푸른하늘에서 12:02 1 24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