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국장관도 걸려들듯 합니다.

경향일보에서도 계열 옐로페이퍼가 있었던거에요? ㄷㄷㄷ

메리포핀즈는 자알 아시면서...

중학생인 저는 처음보는 잡지네요.

아재 그러시면 안됩니다

차기든 차차기든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 검증까지 마친거죠...세상에 영화나 만화에서 말고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입니다.

어쩌면 한국정치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될지도 모르죠

큰 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선데이서울? 주간경향? 에이 그딴건 노땅들이나 보던거지 우리는 이걸 봤지라고 하시더군요.

본인 경험담을 왜....

조국에게 지난날 성희롱 성추행 당했다  30대 여인 눈물의 폭로

"점점 더 권력을 쌓아가는 그를 보며 더 이상 침묵하면 더이상 다른 피해자들이 입을 열지 못하게 될것 같았다"
"수치스럽다 신사라고 믿었던 그가 어찌 나에게..."
"그와 저녁도중 갑자기 잠이 들었다. 깨보니 혼자 모텔 침대에 나체로 누워있었다.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채고 울면서 샤워를 했다 씻고 씻고 또 씻으며 내 몸에 남은 그의 흔적을 지우려고 했지만 지금도 사라지지 않은것 같다"

일관성 있는 주장으로 수사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보고 몇일 후 조국장관을 소환할 방침이라고 검찰 관계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자 다시 한번 시간끌기 시나리오 예상해 봅니다.

딱 스토리가 70년대 방화네요 ㅋㅋ

아니 근데 70년대 방화스토리는 어찌 그리 잘 아시는가요? ㅋㅋㅋ

무슨 말씀이세요 삼춘?~ ㅋㅋㅋ

어르신 그러시면 제가 불편합니다....

조국 장관님은 아름다운 정경심교수님 놔두고 바람안핍니다

그렇군요... ^^

상대수를 미리 예측^^

버스비 모자라 공짜로 태워준 기사문 찾음 뇌물죄기소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