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목격

도서관에 있다가 집가는길에
토스트사가려고 걸어가는데 뭔가 퍽하는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다뛰어가길래 가보니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가 차랑 사고나서 도로에누워있고 애 할머니는
대성통곡 하고있고 박은차 왼쪽사이드미러 덜렁덜렁 박살나고 차주 차안에서 나오지도않고 10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풀악셀로 토낌 근처에 보고있는사람이 20명정도 있는데 다들벙찜  혹시몰라서 토끼는순간 차번호 폰메모해서
근처 파출소로 전화해서 알려줬네요
목격자가 그렇게 많은데 도주는 무슨생각인건지 아무리 당황해도ᆢ안잡힐거라 생각하나 여기가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외국인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