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들도 가짜뉴스들에 속더라구요

모든 것이 가짜뉴스다라고 주장할 수야 없지만은
과도하고 부푸는건 지극히 사실입니다.
(90% 가짜 일부 사실 이른바 사실 10%)

이것은 정치이념을 떠나서 봤을 때 말입니다.

어찌보면 언론들이 정권 길들이기도 가능성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외로운 투쟁 중입니다.

김무성이도 보이스피싱에 당하듯이 누구나 혹 한다 봅니다

하지만 이게 사실일까 찾아보는거와 그대로 믿거나 의혹이거나 하는채로 냅두는게 다르다 봅니다

먹고 살기 바쁜 대다수 일반인들은 압도적으로 기울어져 있는 현실에 헤드라인만 보고 읊어되는 현실이죠

아직도 기레기 농간에 휘둘리는 지금상황을 보면 일본 국민들 의식을 조롱할 처지가 안되죠

멀리는 노무현 대통령 때를 가까이는 세월호를 잊었나.

 엄청 가까이는 뉴스룸에서도 영부인에 대한 가짜뉴스를 올려서 엄청 욕 먹었는데.

뭐랄까.. 이런식이죠.

팩트 - 조국 부인과 장교수 부인이 학부형모임에서 만나 인턴프로그램을 부탁했다
조중동 - 조국 부부가 장교수에게 청탁해서 논문 1저자로 만들었다.

팩트 - 장교수가 고민은 했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준 조민에게 호의로 1저자를 기재했다. 문제가되면 거기에 대해 책임지겠다. 지나치다할수도있지만, 부끄럼도 없다.
조중동 - 조국 호의로 1저자 기재된것에 대해 장교수 지나쳤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 책임지겠다.

가짜뉴스인지 아닌지는 조사후에 말하자 설레발좀 치지말고

설레발은 ㅇㅂ

진짜 속는것도 있지만 , 속아주는것도 많습니다.  본인 자신을 속이는 부류들이 진실여부가 중요할거라 생각하지 않네요 ㅎ

언론의 기존 행태 때문에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지금 언론 지형을 살펴보면 완전히 붕괴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아요. 거의 모두 자본에 종속되어 있는 상태인 거죠.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꾸준히 설득하고 반대 측 주장도 들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대안 언론도 소개해 주고요.

원래 거짓말은 진실과 거짓을 섞어말하는거죠

거기에 언론의 교묘한 수사가 내용을 그럴듯한게 만들면

와 이건 진실이야!가 된느거죠 ㅎㅎ ㅈ같은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