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박근혜 사태때 박사모들에게 느꼈던 답답함을...

모든 언론들이 박근혜를 욕하고 매일 같이 수많은 기사가 저런 이슈로 가득할때...

그들이 했던 주장....모함이다~~ 조작이다~~ 특정 기관이 장악했다~~ 어떻게 모든 이슈,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저럴수 있냐~~

한겨레, 경향이런 좌성향 언론은 그렇다쳐도 조중동까지 저러는거 보면 뒤에 먼가 있다~~ 

그때 박사모들에게 느꼈던 답답함을 이곳에서 느낀다는

하루종일 시사게 상주하면서 글 하나 하나 올라올때마다 검열중

조국 실드글이 올라오면 굿~

조국 폄하글?  반말에~ 알바..일베 타령

어떻게 똑같아.....하는 짓들이 똑같아 ㅋ

매번 그 글의 댓글을 보면 면면이 똑같아....항상 득달처럼 달려드는 이들만 달려들어

어제 심야시간에 올라왔던 글 찾아보니 그때 글 검열중이던 이들이  지금도 활동중...어제 뿐이랴? ㅎㅎ

저게 알바가 아니면 멀까요?  도대체 알바를 어디서 찾는건지....

ps.  박근혜 사태때와 비슷한 점  추가

정치,경제,사회에 전혀 관심 없는 드라마 얘기나 하면서 수다떨던 동네 아줌마들이 

정치 현안 대해서 수다를 떰(조국 딸래미가 어떻다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