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Lc1hPnDcVYI


어짜피 이런 글 올려봐야 비아냥과 일베, 토착왜구, 친일, 알바냐 하는 댓글 예상되지만

1. 위험표지판을 무시하고 논개바위(의암바위)위에서 촬영
2. 역사강사가 경남도기념물을 밟고 촬영
3. 영상말미에 불법주차해서 빨리 가봐야한다고 함.

이런분이 이전 게시글에서는 진정한 역사강사라고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저에 대한 비아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대학생때 학교 민중가요 동아리 연습부장 할 만큼 꽤 열성적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