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지지 선언입니다만
조국이 대체 머하는 사람이기에 난리가 찾아보니깐
웅동학원 이라는 중학교? 가 나오더군요
이걸 찾아보니깐
예전 3.1운동등을 하던 학교였던거 같은데 지역내 역사적 의미가 상당했나 봅니다
이걸 1985년 재정상 어려워 지자 건설사를 운영하던 조국의 아버지 께서 인수하셨고
그때부터 사실상 사비로 운영됬나 봅니다
그러다 1995년 학교가 너무 낡아 부지를 옴기는 과정에서 많은 돈이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1997년 IMF 가 터지면서 사실상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었고
동생분의 위장 이혼내용도 아마 이것과 연관성이 있어보입니다
아버지 사후 조국의 어머니가 이어 받아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지만
학사비리등 돈을 긁어 모으는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한해 신입생이 100명도 안되다 보니 재정적으로
거의 집안의 짐덩어리 였던 모양이며
이과정에서 조국의 어머니의 세금 미납문제가 나온거 같습니다
도덕적 문제가 핵심이라고 말했었는데
이것보다 도덕적일수 있을까 싶어
그냥 닥치고 지지합니다
ㅂㅇ
(자유)
뉴진스 데뷔 비하인드 내용 정리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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