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아래 왜구와 토착왜구는 배은망덕한 존재들이죠.

왜국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친왜구 성향들과 인간들이 지지율

떨어지면 항상 북한 빨갱이들을 거론하며 그들의 질긴 명줄을

이어갔었죠.

그런데 이번 북,미간 심상치 않은 대화와 모종의 움직임이 일자

그 대상을 우리나라로 바꿔서 예전보다 훨씬 노골적인 혐한을

드러내며 적으로 인식을 하고 자신들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펼치는데, 정말 배은망덕하고 적반하장의 왜구들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조상들이 사람구실할 정도로 

미개한  것들을 깨우쳐주니 검은 머리 짐승은 키우는 것이 아니란 

속담이  구구절절하게 와닿을 정도로 미개한 왜구들이 사람구실을 

못하며 저리도 역사의 오점으로  날뛰는군요.

우선 토착왜구부터 씨를 말리고 진왜구들은 그들끼리 방사능에 오염된

곳에서 못나오도록 만들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