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항상 머리를 상고 아니면 스포츠로 짤랏는데요 질문좀요

보통은 미용사에게 안 물어봐서 그런거지 비싼곳 싼곳 안따지고 물어보면 다 알려줘요~

그런거 잘 없고 있어도 상술 같을 수 있고...
자기 머리는 자기가 한번씩 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걸로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동네 미용실 다니다가 없어지면서 근처 이름 있는 프랜차이즈로 바꿨습니다
최근 2년 동안 3곳 옮겼는데 보통 남자손님한테 먼저 스타일 권유 안 해주더라고요
제가 먼저 헤어스타일 바꿔보고 싶은데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뭐냐고 물어봐서 투블럭도 하고 펌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맘에 드는 헤어스타일 사진 저장 해놨다가 보여주면 미용사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