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제한 사태가 삼성 짓거리?!

우선 이토에 유능하시고 사건 본질을 정말로 잘 보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신데요. 어디까지나 저의 상상력?이고 아무 증거도 없는 추측 글 입니다.

저는 이번 일본의 반도체 생산소재 수출 제한 조치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아베등 우익세력이 만만한 건더기를 찾고 있는 와중에이를 삼성측에서 살살 긁어서 펌프질을 뒤에서 조용히 했다고 봅니다. 

이재용의 입장에선 박,최순실 관련 대법 판결앞두고 있고.. 다시 빵에 안갈수 있는 방법 강구와 삼바 분식회계에 국민연금까지 끌어들여서 경영권 승계로 나빠질데로 나빠진 국민감정등 문정권에서 숨쉴틈이 간절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식의 수출규제 문제가 터지면 삼성반도체가 위험해진다는 분위기 조성에 소재산업 국산화 혹은 수입선 다변화 등으로 난국 타계해서 국민들이 보기엔 야 삼성이 그래도 이번에 탄일본하고 애국 기업이 맞구나..그런식의 분위기 조성도 되고.. 재용이가 일본에 몇일 다녀온게 마치 중요소재 생산기업에 문제 해결을 위해 다녀온것 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용 머리에서 그정도 아이디어는 무리고 삼성 두뇌집단이 이병철 회장때부터 맺어놓은 일본 우익세력들에게 삼성등 한국 국가 중요 산업인 반도체를 흔들어달라 그렇게 되면 한국 국민들은 삼성이 흔들린다고 생각하고 일본 우익들이 바라는 친일세력들이 내년 총선과 차기 정권을 꽤찰수 있다고 일본 우경세력들에게 똥구멍 살살긁었을 것 같읍니다.

삼성 입장에서 보면 반도체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반도체 가격올라가고 설마하는 노재팬이 길어져서 플랜A가 실패해도 소재국산화 내지는 다른 나라꺼 수입해서 품질저하 없이 생산하고 일본과의 관계는 팽시켜버리고 우리 국민들에게는 삼성은 이제 친일기업 아니다는 인식으로 그리고 이 위기로 경영권승계 문제는 스리슬쩍 넘어가고..

이쪽저쪽 아무 손해보는거 없는 판 아닌가요? 이번 사태터지고 이재용이 일본가서 죠슈번사람들 만나서 이데로 밀고 나가달라고 했는지 누굴 어디서 만났는지 알려진게 없잖아요..

삼성반도체라는 걸출한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진 삼성을 한국국민들이 진정코 삼성을 사랑할수 있는 날은 올까요? 생산현장에서 불치병으로 아까운 삶을 마감해야했던 젊은 노동자들..AS기사 장례식에서 유가족회유해서 시신탈취.. 전세계적인 삼성이 노조도 없고 그 총수는 3대 세습을위해 국민연금까지 손데니 다른 탈법이나 불법은 안중에나 있겠습니까?

반도체 업종에 문외한인 제가 이번 사태 지켜보니 삼성반도체는 일본이 포기하고 다시 정상화가되든 탈일본이 대세로 굳혀져도 몇달내에 정상생산 된다고하니 이래저래 손해보는게 없고 국민이미지 재고에 아주좋은 기회로 밖에 안보여서 이렇게 상상의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