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일본문제는 "정치이념"을 떠나서 봐야할 일

[시사게시판]
글쓴이 : 불경 날짜 : 2019-08-13 (화) 09:16 조회 : 1283 추천 : 32    

정치에서 모든게 "정치이념"에 따라서 달라질 수야 있지만은

이번 일본문제는 그 무엇보다도 "국익"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극우들은 일본 극우하고 맞장구 치고 있습니다.

진정한 극우라면 "국익"을 관점으로 잡았어야 했습니다.

단순한 "문재인 때리기"가 아니라 말이죠.


하지만 맞장구 치는 것을 보고 참 답이 없다 느껴졌습니다.

이나라에 아니 이 세상에는 "정치이념"이 존재합니다.

그 속에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하지만

이번 일본에 대한 문제만큼은 아니었다고 바라봅니다.


이x훈같은 작자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니가 자발적으로 갔다.

자발적으로 성노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징용문제에 대해서도 자발적으로 돈을 벌러 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전쟁끌려간 것도 자발적이라고 하겠지요.


이 말들을 독립운동가들이 보면 얼마나 통곡하겠습니까.


막말을 서슴지 아니하고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본인들이 "친일파입니다."라고 선언 해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서슴지 않고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장담컨대 "이념"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는 "역사"와도 연관이 되있고

그 당시의 조선 혹은 대한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저는 이참에 드러낼 친일세력들을 능참(능지처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커밍아웃을 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나 많을지 몰랐습니다. 저는 정치이념을 달랐어도 역사인식을 저렇게 생각하고

무조건 문재인 때리기에만 몰중하는 극우세력들과 친일파들이 말입니다.


지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극우세력들은 말입니다.


당신들 가슴에 손에 얹고 한번쯤은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중립적으로 유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냉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는 하나의 일상이며 삶입니다.
불경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바람의마법사… 2019-08-13 (화) 09:23
인류범죄에 대해 제대로 처벌을 해서 교훈을 주지 않았던게 지금에 와서 저런 작자들을 양산해 낸거죠. 이번기회에 매국노 꼬리표를 달아 죽을때까지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중리송영… 2019-08-13 (화) 09:23
저들은 그런거 없음
POETICA 2019-08-13 (화) 09:26
보이는데로 보시게요. 각 분야별로 다 바라보고, 종합적으로도 보고!
     
       
글쓴이 2019-08-13 (화) 09:27
자발적 성노예
자발적 일하러 간것
자발적 전쟁 동참

"근대화" 시켜줬다.
사실은? 본인들을 수탈을 위한 수단이었을뿐.

이게 정상적인 발언입니까?
          
            
POETICA 2019-08-13 (화) 09:58
극우, 기회주의 뭐 이런것들은 정치 이념(이데올로기)이 아닙니다.

당연히 이런 정신상태는 배제되어야 겠지만, 정치적 관점으로도 봐야한다는 생각에 올린 글입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10:42
아 그렇군요. 의견은 감사합니다!
noname 2019-08-13 (화) 09:27
저는 국수주의로 보입니다...
중국이 실패한 한한령과 비슷하고요
     
       
글쓴이 2019-08-13 (화) 09:28
이 글이 국수주의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만
자발적 성노예, 자발적 일하러 간것, 자발적 전쟁동참
근대화시켜줬다 등에 대한 것에 대해 말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다양한 이념?이 있다.라..

이념을 떠나서 저게 할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불매운동을 하든 말든 모든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09:30
때, 시기를 가려서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때, 시기를 떠나서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지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 말입니까,

한국(우리나라)편을 들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일본편은 들지 말아야죠.
     
       
글쓴이 2019-08-13 (화) 09:34
지난 1900년대 일제강점기 때에는
좌우파를 떠나서 힘을 합쳤습니다.

독립운동가들끼리 말입니다.

또한 이것을 중국의 한한령과 비교한다는 자체 혹은
전제가 잘못된 것입니다.

정부에서 불매운동을 부추겼다는 "여론"을 믿으시는겁니까?

첫 시기는 국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불매운동 이후에 부추겼다는 여론은 그나마 일리가 있지만
첫 시기는 아니라고 바라봅니다.

정부여당지지층에서나 여러가지 여론을 바라보면
"국민에서 시작된 것을 원합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09:36
생각이 다른거랑 틀린거랑 엄연히 다릅니다.
이x훈, 주x순 같은 작자들은 틀린겁니다.
          
            
noname 2019-08-13 (화) 11:57
국가가 주도했다고는 말할순 없어도 방관을 한거죠
미국과 중국의 무역경쟁으로도 휘청거리는 상황에
일본이나 한국이나 서로 지는게임을 하고있으면서
우리는 이긴다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12:49
방관했다....
언제는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더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서로가 지는 게임이더라도
우리는 국산화는 멈추지 말아야죠.

+ 추가내용
이참에 대외무역의존도를 줄여나가야합니다.
언제 또다시 이런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떄문입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12:51
지금 시민분들은 냉정하게 가자고 하고 있습니다.
관이 이문제에 대해 끼기를 원치 않아서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올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중구청사건)

진짜로 문제가 된다면 일본차를 부신다던지
중국처럼 막 욕한다던지 이러한 문제는 있었으면 있었던거지
지금 하는 불매운동은 정당하다 느껴집니다. 저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과도한 불매운동 즉, 과격분자들은 정말로 싫어합니다.

일본인이 한국을 좋아해서 왔는데 쫓겨내라?
이게 말이 방구입니까 뭡니까.
저는 이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냉정하게 바라보는 국민들이 저는 좋습니다.
이성적인 판단 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바라봅니다.
                    
                      
noname 2019-08-13 (화) 13:14
제가 말한 방관은 개인이아니라 정부를 말하는것이죠 한한령때를 보면 문통이 중국을 방문후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잖아요
이번 일본과의 문제에서도 초기에 마무리를 했으면 더 큰일이 안됬을꺼란 아쉬움때문입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14:58
초기에 마무리했다.
(좀 더 시간끌 수만 있었다면 좋았겠지만요..
국산화를 위한 준비)
애초에 의견이 안맞았어요.

일본입장에선 무조건 징용문제에 개입하라 이거에요.

국제적인 협약이 있을 때 사법통제 할 수 있다 들었긴 한데
우리정부가 판단했을 때 하는거지, 일본정부가 직접 개입해서
하라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애초에 삼권분립이고요.
               
                 
POETICA 2019-08-13 (화) 13:18
국수주의를 그렇게 넓게 해석하시면

매국도 개혁개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격에 대한 방어를 쇄국이라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서순화 2019-08-13 (화) 09:54
상당히 수준 높은 시민 의식을 국수주의라고 폄하다니..
          
            
noname 2019-08-13 (화) 11:59
시민의식때문인지 반일감정때문인지는 알수 없죠
               
                 
준89 2019-08-13 (화) 12:42
반일감정은 시민의식과 상관이 없습니까? 우리가 일본을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나요? 적어도 한국에서의 반일감정은 단순히 우리 민족 짱 이런 저급한 민족주의가 아니라 인류보편의 정의와 부정의를 가릴 줄 아는 인류애와 수준 높은 도덕의식에 기반한 겁니다.
                    
                      
noname 2019-08-13 (화) 13:25
정의라 하셨는데 한국은 무조건 피해자고 일본은 무조건 가해자라는 말을 하시는건가요?
사악사악 2019-08-13 (화) 10:18
사실 한일 간의 문제라기 보단

각국의 극우+전체주의 대 진보(중도)의 대결 구도라는게
더 납득이 가는데요...
     
       
유자청 2019-08-13 (화) 10:28
국제적 시각에서 본다면
쇼비니즘과 인터네셔널리즘과의 충돌로도 볼 수 있겠네요.
     
       
준89 2019-08-13 (화) 12:44
이게 박노자 교수 같은 진짜 좌파들이 이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이긴 하죠. 우리 보수우파가 일본 극우세력의 논리를 그대로 읊조리는 걸 보면  어느 정도 맞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시니스 2019-08-13 (화) 11:02
이번사태로 우리나라엔 진정한 보수는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보수라면 국익에 반하는 외세에 대항하기위해 정부를 도와 영민하게 대처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외세에 오히려 찬기를 들고 내부에서 분란을 조장한다니..
이게 자한당 및 자칭보수들이 말하는 "안보" 인건지?

그냥 자기들이 10여년간 해먹던 자리해서 쫓겨나 욕먹고 뒷방신세 지고있으니..
어떻게든 자기자리로 돌아가려 이번정부에 대해 무조건 청개구리심보로만 대하니 꼴보기가 싫네요

정부를 최측근에서 돕고 감시하고 지속적으로 각성시켜줘야할 중요한 위치의 야당.
그 야당 중에도 제 일 앞에 서 있다는 제1 야당인 자한당이 지들 자리 찾기만 급급하니..
나라가 가면 갈수록 꼴이 말이 아닌거같습니다
프레 2019-08-13 (화) 13:17
우리나라에 극우가 어디있나요
매국노랑 친일파는 있을지 몰라도
빙수팥 2019-08-13 (화) 13:19
원래 시작지점은 북한에게 전략물자 유출인데
어느순간 말바꿔서 과거 징용문제때문
     
       
noname 2019-08-13 (화) 13:27
북한에 전략물자 준다는건 핑계에요

6년전부터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https://www.google.co.uk/amp/www.donga.com/news/amp/all/20190709/96384029/1
     
       
글쓴이 2019-08-13 (화) 14:10
전략물자는 핑계에 불과하죠.
지들이 더 줘놓고 말이죠.

강제징용문제가 정확한 원인입니다.
     
       
저격수 2019-08-13 (화) 14:52
강제징용피해자 문제라고 떠들다가 국제법에 걸릴꺼 같으니 말바꾼 겁니다
관련 뉴스 많이 있어요 찾아보시면
저격수 2019-08-13 (화) 14:51
저도 저렇게 당당히 드러낼줄 몰랐어요
얼마나 뿌리깊은지 예상보다 훨씬더 많은거 같아요 ㅎㄷㄷ
최소한 부끄러운줄은 알게 해줘야 합니다
휘휘휘휘휘휘 2019-08-13 (화) 20:29
이번일로 우리나라 극우는 없다고 판정되었습니다.
토착 왜구들 싹다 몰아내야함
겨울눈사람 2019-08-13 (화) 23:13
극우가 없어요. 우리나라엔.
극우의 탈을 쓴 친일파만 수두룩하지.
tak029 2019-08-13 (화) 23:21
자칭 극우를 진짜 극우로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회원게시판 (시사게시판) 기능 변경안내 (15) eToLAND 06-25 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8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18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22
1773 [일반]  우리가 노아베를 외칠수록 아베의 지지율은 더 오른다! 오마이걸 09:56 0 133
1772 [일반]  "한국당, 나이스하고 베스트하게 경찰조사 받으라" 이미지첨부 아우짜라고 09:55 0 148
1771 [일반]  8.19 장도리 이미지첨부 우렁이 09:53 0 183
1770 [일반]  인간이 왜 모순될까요 (1) 토르톨란 09:45 0 135
1769 [일반]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중도, 보수화 되가는 거 같네요 (21) 닥터마빈 09:26 0 314
1768 [일반]  이제는 조국 가족들을 끌여들여 연좌제를 돌리는 친일세력들이군요. (8) chylaw 09:19 0 290
1767 [일반]  황교안 ㅠㅠ (4) 깝조권 08:52 0 460
1766 [일반]  일본 열등감의 표현인가요? (9) 통합사회황국… 08:38 0 618
1765 [잡담]  아시아에서 일본이 단연 최고죠.... (3) nKitten 08:35 0 796
1764 [일반]  왜 외국인 방문 예능 방송을 보지 말자고 선동하는 걸까. (2) belcowin 08:31 0 297
1763 [일반]  c일보 "현 정권은 전문가 말 안 들어.. 축적된 경험을 '청산 대상'으로 여… (10) june007 08:11 0 492
1762 [일반]  "국산 대체 넘어 中공급 단계까지 가자" 정부, 미래 전략보고서 (6) 전사abj 07:45 0 432
1761 [일반]  조국 비난을 위해 일베충들이 조직적글쓰기를 하네요. (11) 높이나는도요… 04:11 0 668
1760 [사회]  산처럼 쌓인 옷 고맙지만...처리에 골머리 (3) 친절한석이 04:01 0 723
1759 [일반]  "또 바보될 순 없다"…트럼프 재선에 벌써 대비하는 각국 외교가 전사abj 04:00 0 551
1758 [일반]  "美국민, 자유무역 지지 ↑…트럼프 경제운용 지지 ↓" 전사abj 03:57 0 192
1757 [일반]  홍콩 주말 170만명 시위…“때릴테면 때려라, 민주주의 지지” (2) 전사abj 03:53 0 446
1756 [일반]  아들·며느리가 부모 상대로..조국 일가의 수십억대 '희한한 소송' (7) 소녀어깨 03:24 0 621
1755 [일반]  조국을 자한당이 반대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는 글에 반대했다 (18) 테크노 02:55 0 572
1754 [일반]  한국-일본 'WTO 결투' 6건..지금껏 한국이 사실상 '전승' (2) 인간조건 02:26 0 385
1753 [일반]  하루종일 강제로 윈도우가 업데이트가 되서 고생했는데.... (1) 테크노 02:24 0 413
1752 [일반]  지지율 내리막에..황교활 다시 "장외투쟁" 선언 (7)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2:22 0 527
1751 [경제]  삼성폰의 상징?인 삼성페이가 미국서 소송에 휘말렸네요.. (4) 오후2시 02:10 0 686
1750 [뉴스]  일본애들은 자꾸 땔감을 넣어주네요.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8) 카르노브 01:33 0 756
1749 [뉴스]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이재명 (3) 우리어머님 01:15 0 474
1748 [뉴스]  "임대주택 자녀 섞인 혁신초 싫다" 소송 낸 목동파크자이 학부모들 패소 (12)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1:08 0 766
1747 [일반]  "아시아 일등국 위협받는 일본, 집단적 히스테리 한국에 분출" (4)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0:37 0 693
1746 [일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위험 커지는데..뒷짐 진 원안위 (1)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0:31 0 378
1745 [일반]  아베 지지율 오름 (3) 나베는민족반… 08-18 0 872
1744 [일반]  사학재단 비리니깐 (3) 파리채 08-18 0 46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