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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보아라..
힘들다는 언론고시까지 붙어서,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선도한다고.. 셀프 정신승리 중 이시겠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를 관찰하고.. 해부할 만한.. 전문성과 집요함이 눈꼽 만큼도 없으니..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옳다, 그르다, 당위론에 머무르고 있는 거 아니냐 ㅆㅂ
국민들이 길거리의 껌딱지 마냥 너희들을 기레기라 조롱해 온지도 벌써 수 년이거늘..
당위론을 뛰어넘어.. 실력과 집요함을 갖추려는 절실함이..
일말이라도 있는지.. 스스로들에게 자문 해보아라.
현 정국에 오른쪽 주먹으로 왼쪽 가슴을 치며 괴로워해야 하거늘..
아주 염병들도 가지가지.. 창의적이게 하고 있더구나..
니들 어디 같은 학원 다니니? 요새 밥이 맛있지?
매일매일 방송 기사 수준이 오지게도 저질스러워서 구역질이 나려한단다.
에휴................ 국민들 화병나 암 걸리겄다..
기사의 기본이 뭔지 언론고시 시험에 안나오니?
정답은 O, X가 아니라 O와 X 사이에 있다.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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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헬스장 레전드 변화 7주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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