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니클로와 아사히는 쳐다도 보지 않던 1인입니다. 요새 불매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취지를 모르거나.. 아니면 도저히 멍청하고 감정적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이미 산 것을 버리는건 멍청한 짓이고 앞으로 안사면 됩니다.
2. 이건 좀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 불매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에게 뭐라 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 솔직히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적 위기에 대한 대응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저도 평소에 문프의 정책이라면 무작정 찬성만 하는 사람들 굉장히 싫어했었는데(특히 페미 관련 문제로) 이건 국내정치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 국민이 하나가 되어 힘을 보여줘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시국에 일본 여행가거나 일본 제품을 사는 주변 지인들 몇몇을 보면.. 평소에 자기 분야 말고는 관심이 없던 사람 혹은 그냥 멍청한 사람 두 부류인 것 같습니다. 전자는 비겁한 기회주의자고 후자는 그냥 노예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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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챗)
고양시 극한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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