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군인 코스프레좀 그만 해라.

그래도 밥은 자기가 펐나보네...  왜 저렇게 사는지..

저러고 싶을까....

MB나 교안이나 면제들이 저러는건 싫긴한데.  근데 사실 밥위치야 어디에 놓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군대에서 지 좇대로 해도 되는건 하나도 없음;;

그래도 밥 담는 위치로 까일 건 아니라고 봅니다.

?? 밥 위치도 위치지만 왼손도 식탁위에 올리면 안되는데요?

상꺽이상 거의 실세급 되면 저희는 팔올리고 먹긴 했어요
이병 일병 짬 찌끄레기 시절때는 오른손 팔꿈치 조차 잠시라도 대면 안되었지만

아마 올리지 말라는건 옆사람 먹는데 불편해지니 올리지 말라는 것 같은데...
저긴 그런 것 같지도 않고..식탁에 손 올리고 먹는다고 간부가 와서 규정어겼다고해요?
선임이 뭐라고하죠?

그리고 짬좀 차면 올려도 뭐라 안 하잖아요? 그게 옳은거에요?
좀 전역을 했으면..군대 생각에서 좀 벗어납시다..

일반인 입장에서 불합리해보일 수는 있는데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딱 저렇게 바꿔서 배식했다가 식판으로 처맞은 적 있음.
내가 원래 왼쪽 오른쪽 헷갈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군대에서 고생좀 했다는.

군대 안갔다 왔으면 뭘 알겠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님이 군대에서 쳐맞은건 그냥 님이 군생활못해서 선임한테 쳐맞은거구요.

님이 쳐맞았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까지 그걸 강요하면 안 돼죠. 사람이란 생각을 하는 동물인데,

불합리한걸 님이 쳐맞았다고 남한테도 강요하면 그게 되겠어요? 바꿀건 바꿔야죠^^

나는 강요한 적 없는데, 내가 뭘 강요했다고 시비를  거쇼?
거 웃기는 사람이네.

군대 안갔다 왔으면 뭘 알겠어요? ㅋㅋㅋ << 라고 먼저 시비걸어놓고 이거 뭔?

쥐뿔도 모르는 녀석 같은데 그냥 좋게 말해줬더니
방방 기어오르시네.ㅋ

그래서 내가 댁한테 뭘 강요했는데요?
내가 너한테 식판 제 용도대로 처먹으라고 했니?

그냥 군대 안갔다 왔으면 이해 못할거라고 한것 뿐인데
인격 나오네 거.

방방 기어오르다뇨 ㅋㅋㅋㅋ님이 뭐라도 되세요?
선임한테 쳐맞은게 자랑도 아니고 ㅋㅋㅋ 군생활 못해서 쳐맞은걸 ㅋㅋㅋㅋ

그리고 왼쪽 오른쪽이 헷갈리면 군대가기전에 걸러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시스템에 문제가 많네.

군대 안갔다 왔으면 뭘 알겠어요? ㅋㅋㅋ<< 이게 그냥 말한거임?
누가봐도 비꼬고 무시하는 건데 장난하나?
시비는 먼저 걸어놓고 왜 그러세요? ㅋㅋㅋㅋ

의견 반박당하면 무조건 상대 미필자 만드는거 안 쪽팔림?
군대도 갔다왔으면서 배운게 없으신가요?
군대갔다와서 배운게 밥 왼쪽, 국 오른쪽 뿐임?

아, 나도 님처럼 그냥 말한 것 뿐입니다^^

넌 안되겠네요, 차단.
비열하게 인신공격을 하면 안되지, 그치?
너같은 인간이 헐뜯으라고 내가 그런 말을 한게 아니잖아.

정말로 글쓰신분이 군생활 못해서 맞으신것 같아요?

혹시 선임병하고 같이 내무생활 안해보셨어요?

그리고 왼쪽, 오른쪽 헷갈리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그런데 이게 군면제 사유가 되는거 아니죠? 특별하게 신체적 정신적 결합이 없으면 대부분 입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밥 왼쪽, 국 오른쪽 의외로 중요합니다.

- 바로 통일성 때문입니다. 군에서 병사란 개별적인 창의성보다는 통일성 단결성 보편성을 먼저 양성해야만 합니다.

- 그래야 지휘관이 전투지휘를 할때 보다 객관적인 판단력으로 지휘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저런 기초적인것부터 통일을 해서 습관이 되게 해야 작전중에 돌출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침상삼선에 정렬을 왜할까요?

마지막으로 병사는 명령을 하달 받으면, 그 명령에 대해서 생각이 많으면 안되요.

병사가 생각할껀 오직 그 명령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행할것인가만 생각하면 되요.

글쓰신분이 밥왼쪽 국 오른쪽 배워가지고 오셨다면, 제대로 배워가지고 오셨네요.

적어도 이제는 좌우 헷갈리진 않으실테니까요.

군대에서 저마다 배워가지고 나오는 것은 제각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면 적을 제압해서 무력화 시킬것인가? 이거 하나는 제대로 배워 나온것 같네요.

 진압봉이면 진압봉,포승줄이면 포승줄,소총이면 소총,대검이면 대검,이런 기초적인 것에서 부터 분대전술 화생방 대전차 대인 지뢰매설법, 수류탄투척,연막탄 사용법,수기 사용법,제독키트 사용법, 인체 제독조 운영법.소방차 운영법,기관총 진지 구축법 ..이런 잡다한거 배우다 보니까

군생활 빠르게 가던걸요.

 위에 글쓰신분은 저만큼 훈련받고 식판이 추억이시겠지만, 전 태권도 승단 심사 연습이었습니다.

 위에 제가 기술한건 사회 나와서 하나도 쓸모가 없어요. 사회나와서 쓰면 살인에 해당하니까요

 근데 태권도는 한번 배워 두니까 위급할때는 써먹을 곳이 종종 있긴 했어요.

군이란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통일되지만 조금씩 다른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와요

그리고 누구도 다른 사람이 경험을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회 나와서 군대물 강요하면 웃기듯이 군대 들어가서 사회물 티내면 그것도 웃긴거 아님? 군대를 아예 안가자고 하면 모를까 군대에서는 군대의 질서를 존중해야 함.

글쓴이한테 원한 있으셨나보네요.

일반인 입장에서 불합리해보일 수는 있는데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딱 저렇게 바꿔서 배식했다가 식판으로 처맞은 적 있음.
내가 원래 왼쪽 오른쪽 헷갈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군대에서 고생좀 했다는.

웃자고한 본인 얘기고

군대 안갔다 왔으면 뭘 알겠어요? ㅋㅋㅋ

교활이한테 한 얘기인데

ㅋㅋㅋㅋ 님이 군대에서 쳐맞은건 그냥 님이 군생활못해서 선임한테 쳐맞은거구요.

이건 시비성 발언 맞구요.

너같은 인간이 헐뜯으라고 내가 그런 말을 한게 아니잖아.

여기보면 초보집사님한테 한 얘기가 아니라는걸 알수있구요.

최소한의 양심이나 부끄러움이 있다면 저런 짓을 하고 돌아다니진 못할 텐데...

인간이아니죠 주어없습니다

제사상 차려놓고 먹는건가요?

쓸데없이 애들 밥먹는데 불편하게하고 지랄이야 주어없습니다.

빙신 국하고 밥을 반대로 해놨네  밥놓은거보니 우파네

군대안갔다 온놈이라 그럼

딱 MB2네 ㅋㅋㅋ

둘중에 하나 찍어도 저렇게 찍었냐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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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병들 서로 눈빛을 주고 받는다.
속으로 뭔가 알아들을듯한 말을 주고받네요.
크게 웃을수도 없고...

군대에 다녀오고 않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식판이나 식탁에
밥은 왼쪽에. 국은 오른쪽에 놓는게 상식이고 습관인데 저 인간은
지 손으로 밥상 한번 안차려 봤다는거죠.

심장에 문제있은 우리 형도 자원입대해서 군대갔는데 쩝.

숟가락 잡은 손 반대 즉 왼쪽손을 상위로 올리면 안되고

왼손으로 먹어도 지적받고 그랬었죠

대통령한번 해볼려고 저 고생을 하는구나!!

군대도 안 간 것
이 아주 갸발광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사람이이 안보팔이 하는거 역겹네 ㅉㅉㅉ

으믹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예비군때 군복도 마지못해 입는데
ㅋㅋ
군복 자체를 다시 입는게 악몽이다 ㅋㅋ
미필은 제대 후 군복을 다시 입는 그 고통을 모르지 ㅋㅋ

멀쩡하다가도 군복만 입으면 졸립고 배고프고 눕고 싶은  마법에 걸리죠.

...

담마진

솔까말 내가 현역 시절에 저질알 했으면 개머리판으로 찍었을 듯 군대기피 한 색귀가 총리 하고 당대표 하고  니ㄱㅁ 장관도 했었지 말하는 거 보면 완전 4차원 개독 이런 놈들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로 뽑일수 있다니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