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등 CEO급 10여명 부른 김정숙 여사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지 검토하고 불렀겠지.

설마 최순실을 겪고도 똑같은 개짓을 하겠어?

님이 말하는 '개짓' 은 뭔가요?

최순실에게 돈 받았소?

아니요

오늘도 벌레는 열심히 일을 하네

왜 불러렀는지 이유는 찾아보시고 이딴 글쓰시는거죠?
그것도 개쓰레기 신문인 조선이나 가지고 오시고

얘기할려고 모인거겠죠 ㅎㅎ

어휴...

조선일보기사+델몬트

== 일베 100%

지랄 똥을 싸고 있네ㅋㅋ
더러운 짓거리는 일베 똥통가서 해야지ㅋㅋ
가서 끼리끼리 놀아야지 재미있지 않냐?

궁금한게 SK면 젊은 친구를 부른건지..아진 법적와이프인 사람을 부른건지.....

벌레는 차단을 해도 해도 끊임없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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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기준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가족과 여성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등으로 5대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그룹, 롯데그룹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차와 LG그룹은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

구체적으로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신한은행 등 은행권과 한국피엔지(P&G),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P&G의 경우 대표이사직에 잇따라 여성이 취임한 것이 초청 배경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아빠육아휴직 장려, 삼성전자는 보호종료아동 지원, SK수펙스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애써온 점을 고려해 초대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지난 5월 여성가족부 주관 '세상 모든 가족과 함께' 행사를 후원했던 기업도 초청했다.



친 여성 · 친 가족 정책에 호응해 사회적 공헌을 한다는 명분으로 비공개로 몰래 하려다가 언론 보도 나오니까 뒤늦게 공개했네.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배석했고.

10여개 기업 중에서, 피앤지 같은 경우는 여자가 대표 취임했다고 불렀다고 하고,
LG그룹과 현대자동차를 뺐다고 하는데,

LG는 남자 적장자한테 물려준다고 조카 양자로 입적시키고 회장 만들어서 뺀듯.
현대자동차도 남자가 계속 회장이고 노동자 대부분이 남자인 회사라서 그런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