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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친서가 오고 가면서 분위기가 좋아지니 왜구들 날뛰겠군요.

rank chylaw 2019-06-24 (월) 10:13 조회 : 683 추천 : 8  

진왜든 토왜든 북,미간 친서가 오고 가며 분위기가

해빙되는 것을 절대 반기지 않을 것은 자명하겠죠.

특히 토착왜구들에게는 총선이 내년인데, 이 시기를

전후로 급속한 분위기반전이 일어나는 것은 그들에게

악몽일 것이 자명합니다.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지만, 왜구들 전방위적으로

부정적 인식을 심으려고 날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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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12345 2019-06-24 (월) 11:30
5.18 피해자들이 자한당 싫어하듯
6.25때 북한군에 의해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혼자 고생하시며
5남매 기르셔서 북한을 싫어 합니다.
추천 0
rank파란색7 2019-06-24 (월) 12:44
편지 한번 왔다갔다고 좋아졌으면 벌써 통일했겠다

제발 헛소리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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