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감없이 일상을 써볼게요.
1. 먹는 것
오전 11시 초코파이류 1개 + 야채주스
오후 1시 식당에서 점심 식사
오후 4시 100~200K칼로리 정도의 당 위주 간식(아이스크림 등)
오후 7시 대략 350K칼로리 닭가슴살 도시락
(추가) 일요일은 저녁도 일반식합니다
매일 16시간 공복을 중점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물은 탄산수 포함 1.5리터 정도 마십니다.
2. 운동
월,수,금 스쿼트 300개(100개씩 3세트)
화,목,토 팔굽혀펴기 100개 (20개씩 5세트)
일요일에는 유산소 운동 2시간
추가로 점심을 먹은 뒤 30분 정도 척추 교정 스트레칭을 합니다.
저 패턴을 시작한지 세 달 됐고, 두 달 동안 6키로 감량 후 한 달 가량 더 이상 감량이 안되고 있어요.
현재 상태는 BMI 23.26으로 약간 과체중입니다.
한 4키로만 더 빼고 싶은데 거진 한달동안 체중 잴 때마다 그대로니 조바심이 나네요 ㅋㅋㅋ
간식을 줄이든가 바꾸든가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지금처럼 수월하게 패턴을 못지킬거 같고...
아니 근데 왜 괜찮게 빠지다가 갑자기 안빠지는 걸까요? 약오르게 ㅋㅋ
(시사)
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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