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정치

왜죠 2019-05-24 (금) 21:33 조회 : 900 추천 : 3

늙은 정신 퇴락 발언으로 화제좀 끌었다가

각도기 잘못잰것같아 급히 사과하는 모습

수위조절못하고 떠벌린 독도망언,유족들에 대한 망언

존재감 키우는데 혈안이 된 그 저열한 언어묘사 잊지 않고있습니다.

박지원처럼 말로 먹고 살고싶으면 같이 손붙잡고 국회를 떠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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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던져진 막대를 쫓지만 사자는 막대를 던진 대상을 쫓는다. 본질을 보라.
방관은 중립이 아니라 무능이다.
http://archive.fo/n82Lo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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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섭이 2019-05-24 (금) 22:12

저는 하태경을 응원합니다 그가 그러면 이유가 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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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쥬스 2019-05-24 (금)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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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 2019-05-24 (금) 23:54

홍크나이트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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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섭이 2019-05-25 (토) 20:31

그래도 하태경은 소신있는 말을 많이 해서 홍발정은 개 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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