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림동 사건에 대해 언론등이 잘못알고 있는 것

결국 교통경찰이 수갑을 채웠다

지금 여경에게 가하는 비난은 너무 과하다

남자경찰도 잘못한거 많은데 왜 여자경찰에게만 이러냐 기타등등

언론과 사람들이 지금 대림동사건에 대한 과도한 반응에 대한 거부감을 말하죠

저도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 비난들은 옳지 않다는 생각.

그냥 해프닝일뿐인데 젠더갈등등과 맞물려서 크게 보일 뿐이란게 제 생각이입니다.

뭐 여경을 없애야 된다니 어쩌니 페미정부 어쩌고 저쩌고 벌레새끼들 헛소리는 전혀 상대할 가치가 없고요

하지만 지금 언론과 사람들이 말하는건

맞는 말이긴 한데 상황과 때와 예전 자기들의 말을 생각해보면 좋지 않은 말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미친 여자벌레들이 했던 혜화역시위를 생각해 봅시다

그 시위에 정당성이 있었나요?

아니었죠

그 벌레들이 주장하는건 다 헛소리였습니다

근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면서 벌레들이 때로 벌레같은 행동을 하는데

때마침 맞물린 미투운동 등의 여성인권향상움직임에 그걸 이용하기 위해

언론과  정치인과 기타등등이 무조건 옳다옳다 하면서 안좋은건 묻어버리고 마치 그 벌레들이 여성들을 대표하는냥 헛소리를 하면서

그들(메갈)이 어떤 인간인지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줬죠

예, 그때 언론은 똥내나는 집회의 내용은 묻어버리고 자기들 이익을 위한 이슈몰이를 위해 치장에만 열중했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그들이

지금은 내용을 파고들면서 너희가 잘못알고 있는거다

경찰은 큰 잘못없다. 너희가 여혐이다 

이딴 말을 하니 사람들이 화가 나죠

혜화역땐 개소리를 받아다가 여성인권향상을 외치더니

대림동에선 말하는 사람들을 개취급을 하니

열받을 수밖에요

대충 별 큰일없이 고칠 수 있는 체력검정등으로 살짝 달래주기만 했어도 괜찮았을 텐데

지금 언론들의 태도와 어제였나 표창원 의원님의 말(어떤 뉴스방송에서 전화연결로 대림동사건에 대해 말을 했음)은

사건에 대한 이해없이

그냥 보이는대로 판단하고 그 판단대로 행동하는게

어떤 반응을 불러오는지 잘 보여주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