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센터 시설관리 민간 위탁 무기계약직으로 금전적인건 떠나서 여유를 가져볼까 합니다.
구청에서 직접운영할려다가 민간위탁으로 바뀌었던대 아직 오픈은 하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지원자체는 구청에서 받던대 현재 중소기업 공무소속인대 각종류별 설비댓수만 100대에 잡다한 잡무까지 쌓이고 상사한테 치고 월급제여서 평일 11시간, 격주주말출근에 휴가 명절연휴짤려서 회사 기어나와도 1원도 더 안쳐주는데 있다보니 열받고 이정도 규모회사가 공무가 두명뿐이니 힘들어서 뒤질것같습니다.
금액은 현재 다니는 곳(상여150%)이랑 세후 약 30만원 차이 나는대 (체육시설은 상여금 0%) 업무강도 및 스트레스 생각하면 차라리 시간도 좋고 여기가 나을듯하긴합니다만 고민입니다. (복지는 둘다 없습니다 작년까지 식비 교통비 따로 줬는대 올해부터 기본급에 다 넣고 올해 일금 인상 24000원 올랐습니다..아 혈압)
구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면 모를까 민간위탁이니 무기계약직이라고 해도 조금 불안하고
일단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방문접수만 가능하니 시간빼기 힘들어서 무작정 지원하기가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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