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가 100만 관객을 넘겼군요

타겟팅 잘한거죠
어차피 재밌는 영화는 메갈인거 티안내고 오빠한테 얻어보면 되니까
저런거에 영혼보내기 ㅋㅋㅋㅋ

개봉 전부터 얻어맞았는데 이 정도면...이 나라가 유수의 페미국가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과연 영혼보내기를 노린 영화
얼마나 갈까요? 82년생 김지영은 과연

82년생 김지영은 역대 기록들 모두 갈아치울지도 모릅니다...ㄷㄷㄷㄷㄷ

무관심이 최고인데 비하하고 놀리고 해서 관심없던사람들도 관심갖게 해줬죠
홍보굿~

엄복동만 봐도 반댄데요. 무관심보다 무서운 게 악평.

복동이는 편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ㅠ

전혀 그런거 아니고요 우리나라 지금 페미 상황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자들 중에 커뮤니티 안하는 애들 없고 이 커뮤니티들 중심으로 페미가 엄청 퍼지면서 이게 특유의 pc주의랑 함께 엄청난 여성들에게 퍼지고 있는 중이에요 아니 이미 다 퍼졌다고 봐야죠 이미 십여년을 여초에서 이런식으로 선동해왔고 여초에서는 반대자는 처형입니다. 현실 여초든 인터넷 여초든요 그리고 그 유화과정에서 머리속에 집어넣어진 "옳은 방향"이 페미니즘인거고요

맞습니다

어차피 한 몇십만은 티켓팅만 하는 유치한 병신같은애들 놀이일거고 또 정치적 이유로 관람하는 애들 빼고함 실질적 관객수는 거의 없을겁니다.

그 ‘정치적인 이유로 관람하는 애들’을 왜 빼나요?

이런 평도 있더라구요... 그냥 딱 시의성 있는 소재를 담은 주인공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 덕분에 '양산형'이라는 평을 조금 벗어날 수 있는 '양산형 영화' 정도인 거 같은...

이사람 같은글 계속올리네....

관심이 필오햐신가?

아니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어그로 이신거에요 아니면 다른 무슨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