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의 인왕산자락길 산책

사직단의 철쭉.

사직단 ( 社稷壇 :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稷神)을 제사지내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으로 사직단은 종묘와 더불어 ‘국가’ 자체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쓰일 정도로 상징적인 곳이었다 - 다음 백과 참조).

철쭉 1.

철쭉 2.

벚꽃잎이 무수히 떨어져서 흩어져 있는 산책로.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나무 바닥의 산책로.

전망대인 무무대 (無無臺 : 보이지 않는 게 없는 탁 트인 전망대라는 뜻 같음).

무무대에서 바라본 남산.

나무 바닥이 설치돼 있는 산책로.

산책로의 정경.

청운공원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는 산책로.

내리막길.

봄꽃들이 피어 있는 길.

북악산이 보이는 산책로.

석축의 담쟁이덩굴.

사각정.

석축 위에 피어 있 는 하얀 봄꽃들.

윤동주 시인의 언덕 1.

윤동주 시인의 언덕 2.

서울 성곽.

서울 성곽과 비봉능선, 보현봉.

족두리봉부터 문수봉까지의 비봉능선과 보현봉.

북악산.

지금까지 걸어온 인왕산자락길.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내려가는 길.

차도 건너편의 창의문 ( 彰義門 : 자하동에 있어서 자하문 ( 紫霞門) 이라고 불리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