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활 ... 답없네요. 오늘 도주사건 ....

일부러 폭도로 몰려고 간 것이죠.
광주 시민들은 시민들이 아니고 거의 폭도였다.
그러니 그 당시 광주에서 발포한게 정당하다 이딴 개소리를 하려고 간 것이죠.

정치꾼들 대갈속 들어 갔다 나오고 있습니다. ㅋ

근데 저리 도주했자나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ㅡㅡ

물론 폭도로 몰려고 갔는데 ... 도저히 맞을 엄두가 안났나보죠.

그만큼 화가 많이 난 상태 ...

그런 걸로 충분히 광고 효과 노리는 거죠
노이즈마케팅하는 겁니다

저야 뭐 노이즈마케팅 안 좋아 하는 데 정치꾼들은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의 하나의 기법입니다.

보면 드는 생각. 정치라는 것이 언제나 다툼이 있고 그 속에서 합의를 만들어 내는 것이고,

정치인이란 사람은 그런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실 전문직입니다.

그런데 저 딴 수준의 아마추어가 그 직업이 삐딱선을 타면 얻게 되는 똥물에만 관심을 갖고

들어서서는 안되는 분야란 말입니다. 참 한심하기 짝이 없지요.

저런 인간을 지지하고 또 저런 인간을 뽑아주는 사람들은 답답하기 짝이 없고요.

저기 그;; 개인이든 집단이든 누군가를 향해 계란던져서 맞히거나 물통던져서 맞히는건 폭행입니다만;;
폭도가 아니라면서 폭행을 말씀하시면 어떻하시나요

깜냥이 원래 '아부로 출세한 공안똘마니', 그 정도밖에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