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경찰채용기준을 바꾸면 좋을듯..

그럼 사무실에서 지시 내리는 경찰은 죄다 여경

분류가 안된다니까요. ㅡㅡ;;

내근직이라는게 사실상 대기인력 즉 급할때 현장으로 복귀가 가능한 인력입니다.

그냥 얌전히 사무실에서 전화나 받고 행정이나 하는 인력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럼 군대도 분류하죠?

얌전히 사무실에서 행정과 전화나 받다가 총도 못 쏘고 적이오면 죽는 역활 ...

그런뜻이 아니죠.. 채용기준을 더욱 세분화해서 현장은 현장에 맞는 인재를 배치한다는거죠..
채용기준을 달리한다는게 아니고 더욱 세분화 한다는겁니다.
제 글 표현이 좀 모호했네요.. 죄송...

올라운더를 뽑는다 가 제일 베스트이죠 남여 따로 모집 없애버리고 기준 올려서요

그럼 시험 통제가 더 어려워지죠.

요즘 컴퓨터 못하는 사람 있나요??? 행정이라는게 컴퓨터 좀 다루게 하면 전부입니다.

그냥 남자 여자 가리지 말고 같은 조건에 같은 기준으로 통과하면 남녀 가리지 말고

뽑으면 그만입니다. 단순하고 비용도 얼마 안듭니다.

물론 그렇게하면 비용도 줄이고 좋겠지만... 물론 면접이라는것도 보긴하지만.. 아싸리 채용에서 분류를 한다면 인원배치에 더욱 수월하고 적재적소에 필여한 인원을 배치할수있는 효율이 오르지 않을까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군에서도 병과를 나누어 교육하고 소대,분대별로 배치하듯이.. 그걸 채용단계에서 한다는거죠...
솔직히 대림동 사건도 다른 시각으로보면 통합적으로 채용해서 통합적으로 배치하니 생긴일이 아닐까요..?

그건 경찰이 아니라 그냥 행정공무원이죠

체력 비중 및 기준을 더 올려서 강한사람이 합격한다는 모토로 바꾸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럼 그걸 구분해서 채용하는데에 과도한 비용이 들어갈거같음.

특히 채용절차가 복잡하고 분리될수록 그걸 통제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는게 더 어려워질테고...

그리고 행정만 뽑으면 어떻게 된다? 공무원이기 때문에 경쟁률 치열하다~ 그럼 또 쉬운 경찰쪽으로 비율 늘리라고 지랄한다~ ㅇㅋ?

??

그냥 도둑잡을수있는 경찰 뽑으면 안됩니까?

정답 ... 이게 정답이죠.

맞는 말씀입니다.
전 더 잘할수있는 사람을 채용단계에서 선별할수 있지 않을까해서 생각해본 겁니다.
회사에서도 채용을 할때도 통합적으로 어떤일이든 다 잘할수있는 사람을 뽑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자리에 필요한 인재를 골라서 뽑듯이..

일단 경찰이면 기본은 도둑을 잡아야된다고 생각해요 기본으로 그정도는 하고 그 담에 나누던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