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중에 베트남녀랑 결혼한 부부가 있을경우

20대초반의 많은 여자들, 20대 중반의 베트남 대학졸업반의 베트남 신여성부터, 그러나 현지에서 가족들 골치덩이나 노처녀..

한국에 시집왓는데 이혼한 베트남녀들

끈임없이 소개가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여배우들급 외모랑 몸매를 갖을 여자들도 있고...

엔조이하라면서 소개받은 이혼녀같은경우는 이십대중반에 그냥 흔한 한국여자같은 스타일...

어쨋든, 연애결혼을 하던, 소개를 받던, 업체에 돈주고 하던

들어가는 총비용은 차이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이먹고, 거기다가 성격 진짜 족같은 한국남자...어린 외국여자랑 결혼해야 그나마 잘 사는거 같음..

한국여자들이 못받아주는 족같은 성격자들...

한국여자랑 살다가 정말 민폐에 족같은 성격으로 이혼당했는데, 정말 잘사는경우를 보다보니깐...

젊은 남자입장에서는 한국여자가 낫고, 나이먹고는 외국여자가 난거같음..

베트남여자들이 생활력이 세다보니깐,,

지인 한명은,,모아둔 돈도 없고 오십다되서 지방에 아파트 하나 살 돈도 못 모왓는데, 집을 전세집 구할려고 이사를 할때, 형수랑 같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40평대 지방의 아파트에 형수가 꽂혀서 ,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이걸 대출받아서 들어가면, 힘들다..그랫더니..형수가 자기가 돈벌어서 다 알아서 할거라고,,,이거 사자고 ...그때부터 완전하게 형수가 뭐하자는거에 완전 ok...

베트남녀들이 생활력이 진짜 어마어마하고,,,대신 조심해야될게, 베트남 남자들...애네가 진짜 놈팽이들이 많음...뭐랄까 옆에 남편이 있는걸 알아도 막 들이되는 애들이 많음...그리고 나이 좀만 먹으면 기둥서방질을 함...애네가 지금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여자들한테 막 집적거림...

뭐랄까 베트남 사람들간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되있는거 같음.....한국남자 입장에서는 요걸 잘 케어해줄 필요가 있는듯..그리고 여자쪽 가족들에게 신경써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