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출생아 80만선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애초에 출산가능인구 수도 지금이 훨씬 더 적으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971년 출생아 수가 90만을 훌쩍 넘겼는데 그때보단 지금이 많죠

'지난글 보기'는 회원들의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막아줍니다.

근데 좀 전에 올렸던 글은 왜 또 지웠음?

이번 생은 틀렸네요 ^^

젊은 사람들의 결혼이 늘어야 함.
결혼을 하면 자연히 아기를 가지고 싶어지는 사람도 늘어남.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경제문제 때문.
몸이 상하도록 야근해도 자기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가서 잠이나 자~....
쓸대없는 소리하지말고...오늘 니네들 어그로는 손현정때문에 다 안먹히니까..내일 와서 다시 올리는게 나을듯~

해결불가

출생률이 많았던 80년도초 9급공무원 월급이 15만원정도, 지금은 200정도 되죠...
80년대초 일반 회사원 초봉이 25~30정도 했다고 하니 지금 회사원 초봉을 400에서 600사이로 주면 해결될듯.
간단합니다 뭐든지 돈이죠.....자기자신도 재대로 먹고살기 힘들고 노후대비 힘든데 자식가지 키우기 힘들죠..

1955년 출산율이 6.33명, 1971년 출산율이 4.54명인데 지금이 그때보다 살기 힘드나요?
북한 출산율이 1.9명, 남한 출산율이 0.9명 수준인데 북한이 더 살기 좋은 나라인건가요?

출산율이랑 살기 좋은 거랑 왜 비교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평균 3명이 넘으니 한국보다 3배나 살기 좋은 건가요? 잣대가 잘못됐어요

.

대부분의 가정의 경제를 책임 지는 사람은 " 아버지 " 입니다.
" 어머니 " 는 육아를 원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성에게 " 할당 " 해주고 있습니다. 역차별이죠 ?
자연히 가정을 이루는 조건이 성립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럼 점점 가정을 만드는 비율이 줄어들겠죠 ?
가정이 없으니 출산율도 줄어들겠죠 ?

출산율을 올리는 방법은 " 아버지 " 에게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해주면 됩니다.
여성들이 가정의 경제권을 " 책임 " 지는 사회풍토가 없으니말입니다.

여성부가 보면 개거품물면서 달려들 글이군요

상식적인 글이죠.
여성들이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 풍토가 아직은 없거든요 .
안정적인 직장에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무원 교사등등... 그럼에도 출산율이 안오르는건 생각을 해볼문제라고 봅니다.

여가부를 없애버리고 폐미를 싹 쓸어버리면 그나마 출산율 올라갈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글에 알맹이가 없다 싶더니
역시나 댓글로 티키타카 하는게 목적인 글이군요.

요즘 시게 유입이 특이하게 많더니
이렇게 하려고 준비했던거였나 봐요.

그런 목적도 아니라 글들 보니 관종 그 이하도 아니네요

불가능.
심지어 현 상태가 경제가 좋아졌고 나라가 잘살고 자기들은 잘먹고 잘살고, 지 주위에는 다듬 결혼도하고 애도낳고 잘산다고.. 문제를 부정하는 병신들이 넘쳐남

아버지의 책임과 의무만 늘어나고 권한은 줄어들고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