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기만 한다는게 가능한가요?

이뻐요?

뚱뚱해요 ㅋㅋㅋㅋㅋ

자기 동네면 자기 집이 있을텐데요?

집에 가족이 있으니까요 ㅋ

하체를 꽂고 흔들면서 잠만 잘 수도 있죠. 아니면 각자 숙소에서 같은 시간에 같이 자자는 얘기일지도.

같이 호텔에서 자자고 하네요

관계동의서 한장 뽑아가세요
한류때문에 배웠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여자가 저기서 더 이상 뭘 한다는것도 웃기죠.. 나머지는 남자가 하는거지.. 우리나라였으면 어림도 없었을테지만..

그래도 억지로 하면 안되니까요.

ㅋㅋㅋㅋ

잠만 잘꺼면 오지마라 하세요

제가 가는겁니다. ㅋㅋㅋ

호텔로요 ㅋㅋㅋㅋ 벌써부터 긴장하신듯

잠만 잘 수도 있죠.

그런데 그러고 나면 여자쪽에서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뭔가 알 수가 없네요.

여자들도 본인 마음 몰라요.

어렵네요.

윗분 말대로 저기서 정말 잠만 자면 연락 끊깁니다 제가 20대초에 경험해 봤습니다 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장 빼가려는 거야

가능합니다.

꿀잠도 가능

세상 모르는 사이라면 조금 모르겟는데 확실히 그런 거부감 덜한 친구들도 있더군요. 진짜 잠만 잠

가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숙자에요???

잠만자고 지켜주면 헤어지던데

썸타는 관계면 하세요
그게 아니면,...그래도 하세요

잠만 잘 수 있죠 당연히..
물론 여자가 신호를 좀 더 준다면 모르겠지만..

저도 스위스여자사람 친구랑 같이잔적있어요 그자는거 말고 이 자는거요
그다음날 아침에 일이 일어났지만요 ㅋ

진짜 잠만 자기 전까지 설레이겠당 ㅎ

속지 마세요 공짜 숙박하려는 간악한 속셈입니다.
정신차리고 숙박료 꼭 챙겨 받으세요

ㅋㅋㅋㅋ찬스입니다.

우리도 다 부모님께서 손만잡고 잔다고 하셔서 태어난겁니다 뭐..

맘에 들면 밀어붙여!!

이게 지금 질문입니까

가능합니다...

음.. 댓글 보충 내용 포함 해석해보니 그 여자분은 님과 좋은 베드타임을 갖고 싶어 하는 거네여..!

님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말로는 잠만 자겠다 한거구여!

전 15년차 넘은 유부남이지만, 20대초반때 기억 더듬어보자면, 여자가 미리 선긋고 나오는데,

저는 여자가 마음에 들면 패턴은 비슷하되 방법은 바꿨었던거 같은데..

일단 작성자님 같은 경우엔 저라면 여자가 딱 잠만 잘거야 이러면 난 싫어 난 딱 뽀뽀 한번만 하고 잘래 요러고나서

그다음 멘트는 뽀뽀한번도 안되냐던가 아님 니가 좋아서가 아니라 난 원래 자기전에 뽀뽀한번해야

잠들어라던가 대화봐가며 얘기하면 이여자애가 뭘하자는거지에 대한 답도 얻고 대화자체도 좀 부드러워질듯

싶네요 키스는 좀 진득해보이고 말꺼내기도 힘들지만 뽀뽀정도는 쉬웠거든요

게다가 여자분이 작성자분 마음에 있어하는거 같은데요? 오히려 제가 위에 쓴 방법이랍시고 주절거린걸

여자쪽에서 먼저 한거같은데..

잠자리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좋은 인연되시길영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뚱뚱하대요

ㅋㅋㅋ

覚悟したうえについてくるのだから雰囲気いいんだったらし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っす

각오하고 따라온거니까 분위기 좋다면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게 안될걸요...그게 이성끼리 서로 잠만잔다고 했지만 막상 같이 자면 뒤는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우선 아는사이고 좋은호텔에서 자고싶어서 그런걸수도있으니 괜한 김치국은 마시지않는게 좋긴해요
호텔에서 안잘동안 놀면서 테스트로 그런분위기를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아요 여자가 맘이있다면
받아주거나 유혹하거나 신호를보낼테고 그런거 아니면 그냥 그렇게만 보내고 잠만자는거죠~
물론 남자분도 그런맘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도없으면 전혀 기대하고 긴장할필요도없어요ㅋㅋ

일본일들 생각보다 친구(지인),연인 이런거 구분 우리보다 잘합니다 정말 잠을 자겠단 얘기에요..

상대가 욕구가 일어나서 그냥 함 해보고싶은건데 고민을 합니껴?
그게 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피해 의식이 있다는 것은 한국내의 한국인들의 고정관념일 뿐이죠.

그냥 좋으면 누가 먼저든 함 해보자고해서 응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못하는거죠.

옛날처럼 숫처녀 어쩌고하는 생각들은 아니겠죠?

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