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은 위장이 모두 별로임

그런집 있어요. 양배추즙 추천이요.
카베진이 좋긴한데 장복이 안되니 양배추환이라도 추천합니다.

좋은 팁 감사.

매스틱이 위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분말로 된거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해요.^^

https://namu.wiki/w/유전자

유전자를 통해 부모의 형질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지만 부모도 타고나야 되나보다 부모의 사소한 버릇이나 습관까지 유전된다. 외로움[8], 사회적 성향[9], 외국어 학습 속도[10]는 물론이고, 심지어 TV보는 습관까지[11] 유전된다.
즉 사고방식 습관 능력 잠재력 지능 노력 등등 거의 모든 것이 유전된다.[12]

https://namu.wiki/w/성격

유전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 몸에 유전자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소극적, 내성적, 외향적, 모험심, 사교성 같은 경우도 유전자의 영향이 크고, 유전된다고 한다.

엄마의 감정기복, 홧병과 조울증 같은 경우 딸에게 높은 확률로 유전된다고 하는데, 조울증 같은 경우 엄마에게서 유전될 확률은 50~70%라고 한다. 홧병, 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고통이나 괴로움을 줄여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적다고 한다. 그런 사람의 경우에 세로토닌 분비와 유지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적다고도 한다.

그렇다고 유전자가 모든 성격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고, 유전자는 50~60%를 좌우하고[4], 주변 환경과 교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5]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독립할때까지 같이 지내면서 가치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부모이므로 유전이되든 안 되든 닮아질수밖에 없다


==
성격도 유전이라 하는데 육체적인 부분은 말해 무엇할까요?
집안 내력이면 그런가 보다 해야 할듯
단 성격 버릇 습관 사고방식 TV보는방법 등은 부모가 공부를 해서 현재 더 선호되는 방향으로 부모가 고치면
아이들은 그것이 유전될 테고 그 이후에 집안 내력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집에서 대화하는것 화목하게 생활하는것 등등을 부모가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집안 내력으로 좋은 것을 물려 주지 못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교육을 위해서 아동심리 행동발달 같은것을 공부하지 않죠.

그리고 내가 잘못하는 것을 안다고 해도 그것을 고치는 사람 고칠 수 있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있겠습니까?
어려운 문제 입니다. 위장이 좋지 않은 것도 집안 내력이면 부모가 식습관 같은것과 관리방법을 보여주면
그것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집안 내력이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