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서 대통령을 무장경호 하는거에 대한 비판은 곧

언제든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유혈살상테러를 일으키고 싶다는 반증 입니다.
남북 상호 평화를 추구 하지만 아직 정전 상태이고, 반백년 넘게  이권과 이념으로 대한민국 사람죽이며 살아온 토착왜구들이  당당하게 정치까지 하며 득실거리는 세상인데 그것들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목숨을 노리고 있죠.

이승만 박정희는 정적이라고 생각하면 다 죽이려 했거나 죽였어요.
동선 짜고 연극배우  고용하고 오댕쑈한 이명박,  그것도 허술해서 면상에 칼빵 먹고 늘 같은 배우만 쓴 박근혜.

앞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국가에서 투표로는 자한당 토착왜구들이  더이상 득세하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그대로 죽을리 없는 암덩어리들 같은 놈들에게 남겨진 수는 정권을 향한 쿠테타나 암살시도 겠죠.
대통령은 지금 나라 안팍으로 해내야 할 큰일이 많습니다.
수상한 기미가 보이는 불순한 것들로 부터 경호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상식하나 알려드립니다.
다른나라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대의 대통령 경호원들은  대통령이 누구던간에 늘  최선을 다해 경호를 합니다.
그 지극히 당연한걸 가지고 갑자기  이슈를 만들어 좌,우 놀이하는 불순한 것들은  기만전술로 보여지며 뒷배가 몹시 수상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