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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천만관객 넘은 영화는 늘 실망임

[회원게시판]
글쓴이 : GYoung 날짜 : 2018-02-14 (수) 13:16 조회 : 6089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가 ...

관객수와 재미는 비례하지 않네요

내가 비주류라 그런가? ㅋㅋ

신과함께 30분보고 꺼버리려다가 그냥 끝까지 안보면 찜찜해서 그냥 봤음;;;

마지막 신파신도 예상되는 범위라 그냥 그랬고....

차라리 망작이라고해서 기대치 제로 였던 저스티스리그가 쫌더 괜찮네요

웃음포인트가 너무 뻔해서 그렇지ㅎ


밟은미래 2018-02-14 (수) 13:17
갠적으로 천만 영화 중엔 안본게 더 많지만...

왕의 남자만은 관객수 상관없이 좋더군요...
     
       
MSI갓라이크 2018-02-15 (목) 01:52
독점 스크린 이야기 나올때 유일하게 왕의남자 전후로 나뉘는걸 본적이 있는것 같....

즉 왕의남자가 스크린 독점 없이 천만관객 넘어선걸로 알고 있고 그 이후가 스크린 독점으로

천만 관객 나온걸로 알고 있네요...


솔직히 스크린 독점 하면 아무리 쓰레기 영화라도 500만은 걍 기본이죠... 영화관 가서 내가 보고 싶은

영화 심야로 돌리고 나머지 전부 국산 영화로 돌리면 이왕 영화관 온 사람들이 볼건 한국영화 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관객수 몰이는 직빵이니까요
별명없써여 2018-02-14 (수) 13:18
인생 처음으로 극장에서 두번이나 본 건 신과 함께가 처음인데 ㄷㄷ
역시 개취는 극과 극인여
킨킨 2018-02-14 (수) 13:20
저도 천만영화 취향은 아닌듯 하네요  지인이나 친구들과 극장가면 그나마 취향 덜탄다라고 생각되서 선택하게 되는 천만영화들을 어쩔수 없이  보게 되는데  몇개 빼고는  이런걸 돈주고 왜 보나 싶을정도로 저하곤 영 안맞더라고요 극장은 취향맞는사람과 영화를 선택가거나 혼자가는게 제일인듯..
선우하빈 2018-02-14 (수) 13:24
개인취향이 강하신듯용 그래도 1000만이면
대중성이 강한 영화 일것인데요
바닐라코 2018-02-14 (수) 13:31
좋은 영화들 많은데욤

택시운전사 광해 태휘 변호인 인터스텔라 베테랑 잼게봤네요.
수허 2018-02-14 (수) 13:40
일부 천만 영화는 괜찮은데, 대부분의 천만 영화는 완성도도 작품성도 별로죠. 그저 대중성에만 촛점을 맞춘..
저도 작년에 본 영화중에 송투송 다음으로 신과함께가 최악이었네요.
드라카 2018-02-14 (수) 13:43
천만 영화 중엔 변호인하고 택시운전사가...
     
       
junhyeong2 2018-02-14 (수) 15:27
두개가 가장 재미없죠
          
            
아르마딜로a 2018-02-15 (목) 00:27
잡았다!!!!!!
          
            
河己失音官頭… 2018-02-15 (목) 04:13
해운대랑 국제시장이랑 비교할 바 아니죠...
     
       
아투라쑤 2018-02-14 (수) 16:41
변호인 정말 수준 높은 영화같은데...
택시운전사는 마지막이 좀 ㅡㅡ;;
마운틴규 2018-02-14 (수) 13:44
취향이야 사람마다 다르죠.

보아하니 시청자에게 의미를 주는...내용을 깊이 있게 들어다 봐야하는 영화보다
액션이나 개그물처럼 겉만 봐도 알고 이해할수 있는 그런 영화를 좋아하시나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산들에꽃피네 2018-02-14 (수) 13:46
아바타, 괴물, 광해, 왕의 남자, 택시 운전사 재미있게 봤네요.

그 외에는 아예 안 본 천만 영화도 많네요.
차에코푼쓰끼 2018-02-14 (수) 13:54
기대치도 그렇지만 취향도... 있죠~

모든 사람들이 좋아 했다면 천만이 아니라 2~3천만이 봤겠죠~
달려라Hani 2018-02-14 (수) 14:01
저스티스리그 역대급 똥이던데..그보다 더한다는 말인가요.
     
       
꿈꾸지 2018-02-14 (수) 14:40
가족 3명이서 봤는데 중간에 다 자고 있었어요. 프리미엄 상영관이었는데 의자가 참 푹신하고 좋았어요.
핑크스파이더 2018-02-14 (수) 14:31
1987 은 괜찮던데요.
사나쨩 2018-02-14 (수) 14:48
영화는 스크린과 사운드도 한몫하죠.
숑쓰 2018-02-14 (수) 15:12
나는 명량이 최고였죠 4dx로 봤는데도 잠이 솔솔,,,,,,,,,,, ㅋㅋ
     
       
뚬뚬이 2018-02-14 (수) 15:19
ㅋㅋㅋㅋㅋ 완전 수면제
누마나 2018-02-14 (수) 15:30
저스티..뭐요??
Ouas 2018-02-14 (수) 16:07
명량은 진짜...
아다리구구 2018-02-14 (수) 16:09
뭐랄까 1000만이 넘어갈려면 장년층까지도 많이 봐야 하고  그런류가
일명 존말로 감성자극 일명 신파극  류가 대부분인거 같음
보통 부모님이  저런류 영화 나오면  보여달라고 하심
베베큐핏 2018-02-14 (수) 16:42
30분 보고 꺼버리려다가...라는걸 보고 영화관에서 본게 아닌데 영화관 관객수를 기준으로 하는 천만관객을 평하는건 뭔가 안맞다고 생각되네요.
뭐 모든 영화과 각자의 호불호가 있으니 재밌다 없다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영화관에서 보는것과 컴퓨터나 TV로 보는건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없는 2018-02-14 (수) 17:45
신과함께 보고나니 1984가 새삼 참 잘만든영화 같더라구여. ;;
     
       
엘케 2018-02-14 (수) 20:03
1987 오타 이신듯
          
            
소리없는 2018-02-14 (수) 20:06
아 오타 ㅠ 제가 숫자에 넘넘 약한
에피폰 2018-02-14 (수) 19:30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 것과 집에서 보는 것이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오히려 극장에서는 못뜬 애매한 영화들이 비디오 시장에서 뜨는 경우가 많죠.
이저어어엉 2018-02-14 (수) 19:53
영화는 제발 영화관에서 보고 나서 평가좀..
엘케 2018-02-14 (수) 20:07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몰빵영화들이 많아진듯합니다.
전 신과 함께는 옛날 중국영화 느낌에 CG도 오히려 후퇴 된거 같은데

1000만이나 본영화가 그 수준보다 높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다수가 옳은게 아닐텐데..

신과함께는 디워보는듯한 생각이
머 디워때도 그정도면 되었지 멀 더 바라냐는 사람들이 많았죠
800만이 괜히 본게 아니다 라고

이제는 흥행이 잘만든영화가 아니라
극장 싹슬이 하고 마케팅 잘하는 영화가 성공하는듯 해요
그리운건그대… 2018-02-14 (수) 20:19
신과함께는 호불호가 엄청 많이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닉네임은없음 2018-02-14 (수) 20:48
국산 천만영화 중 인정하는거 태극기 휘날리며랑 광해 두개 뿐
초코초코a 2018-02-14 (수) 20:52
마케팅에 놀아나서 그런거 안믿게 되습니다.
데루구 2018-02-14 (수) 21:05
와...하정우 다리길이는 어마무시하게 길어보이네요....그런 패션(?) 따라하는건 도움될듯....
davyoule 2018-02-14 (수) 21:19
저스티스 리그 보다 잠이 듦..
불면증에 좋은 영화임, 추천
지옥사냥개 2018-02-14 (수) 21:32
돈이나 제대로 내고 보면서 평해요 ㅋㅋㅋㅋ.
이러면 토렌트 사이트에서 뭔소리냐 하겠지만 ㅋㅋㅋ
     
       
입력이안돼 2018-02-15 (목) 00:27
백정마을에 사는 씹선비 ㅋㅋㅋㅋㅋ
jinoo218 2018-02-14 (수) 22:46
이제와서 천만영화의 가치는 없어졌습니다.

명량보고 토나왔는데 그게 천7백만찍는것보고 우리나라 천만영화 수준을 알게됬죠.
아라라하아 2018-02-14 (수) 23:05
신과함께는 진짜 별로였어요 같이보러간 가족 전부다 같은 평가였고
소나티내 2018-02-14 (수) 23:30
신과함께는 명량같은건 다 쓰레기고
광해가진짜..ㅎㄷㄷ
만성주부습진 2018-02-14 (수) 23:36
스크린 독점해서천만 만드는거라 너무 기대하시면 안되요~
존레전드 2018-02-15 (목) 00:03
신과함께는 재밌게 보긴했지만 천만이 넘을줄은 몰랐네요
오히려 더 감명깊게 봤던 1987이 관객수가 더 적어서 더 놀랐구요 ㅎㅎ
입력이안돼 2018-02-15 (목) 00:27
신과함께가 좀 심하게 한국인 코드를 대놓고 노린 영화긴 했지요
뽐거지 2018-02-15 (목) 00:38
집에서 보는 거와 영화관에서 보는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ET는노숙자 2018-02-15 (목) 00:54
단테의  신곡을 본 사람들은 두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와  천재다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다  졸린다...
그녀함락 2018-02-15 (목) 01:48
천만영화 만들기

극장에서 그 영화 상영관만 늘린다.
알바를 푼다.
무료표를 막 뿌린다.
광고 엄청나게 한다.
언론사에 돈주고 뉴스에서 광고
빛의포효 2018-02-15 (목) 02:31
엄청 평이 안좋네요. 저도 지금방금 다 봤는데. 너무 뻔해서 재밌던데요. 눈물 훌쩍이면서 아 너무 뻔한 이야기에 우는 제 모습도 재밌고 울면서 그래도 내안에 어느 한구석에는 저런모습에 우는 모습도 있구나 하면서 안심도 되고 보면서 아 나랑 너무 다르다 싶은것도 재밌고 어쨋든 너무 뻔한게 재밌네요 이러기 쉽지 않은데.
wildcon 2018-02-15 (목) 03:35
저스티스 리그..
..아, 네..
엘케이엔 2018-02-15 (목) 03:53
취향이 그냥 CG좋고 화려한 SF액션 영화에 초점이 잡히신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유아 2018-02-15 (목) 05:57
저도 기대가 커서 그런지 그닥..이였네요
Tsukasaa 2018-02-15 (목) 08:14
신과함께 유치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히zk루 2018-02-15 (목) 08:23
평이 그닥이여서 기대없이 봤는데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잘 봤어요 눈물콧물 질질 짜기도하공 ;;
jyj17 2018-02-15 (목) 09:27
ㅇㅇ 저도 봤는데 하 전개속도가 무슨 보다 잠깐 딴생각하면 다른지옥임 그리고 cg가 날로먹는 느낌
지나가라어서 2018-02-15 (목) 11:10
저는 신과함께 '많이' 별로 없음.
가장 최근 2번 본것은 택시운전사. 재미 있어서 본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저스티스는, 신화함께2와 저스티스2는 극장에서 안보는걸로...
국제시장을 극장에서 못 본게 후회.
와워우어엌 2018-02-15 (목) 11:13
이게 영화로써 완성도가 낮은 점만 빼면 완벽한 영화에요
cg 배우 세계관 스토리 어느 하나 모두 수준 높은 퀄리티가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평이 갈리는 이유는 스토리텔링과 그 연출에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나 진짜 지나칠 정도로 신파를 너무 강하게 넣었고 인물의 입체적인 묘사를 거의 없애버리다 싶이 했죠.
복잡한 삶의 대한 고찰과 선과 악 사이의 모순이 나타나는 배경을 완벽하게 단순화 시켜버렸죠.
억지스러운 부분도 상당히 많고요.
이 것만 제외하면 마지막 클라이맥스는 거의 역대급으로 감정을 잘 폭팔시켰고 신선한 느낌과 재미가 있는 작품이기에
마냥 나쁘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아쉬운게 정말 큰 작품입니다.
일단 2 부작이기에 완벽한 판단은 다 나와보고 판단해야 됩니다.
2부를 보고 1부가 더 재미있어진다면 꽤 성공작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젭프리 2018-02-15 (목) 11:43


모든면을 돌아봤을때 작년에 봤던 '박열' '범죄도시' 만큼 맘에든 영화가...읍어여!

어설프게 다큐도 아니고 기록도 아니고 흥행도 아니고 대충 영화만들어서 물론...대충만들진 않았겠지만...

실존인물 배우 감독 전부 위신을 까이는 영화들만 즐비했어요

헐리우드에서 관심주니까 부담된듯? 헐리우드 관심사는

대충만든 영화도

천만씩 가서 봐주는 한국관객들이지 배우나 감독 스토리가 아닌데

마블리가 어떻게 해줄꺼라고 믿어봅니다
"진실의 방으로"
     
       
doredore 2018-02-15 (목) 12:20
범죄도시가 좋았던거같아요
     
       
레드보틀 2018-02-15 (목) 13:09
저도ㅋㅋ 진짜 돈이 안아까운영화.
심지어 첫 혼영화ㅋ
세침 2018-02-15 (목) 12:03
영화관에서 보시고 말씀하시길...
연우신 2018-02-15 (목) 12:28
저도 한국영화 좋아하지만 솔직히 한국 천만영화들이 대체로 전형적인 신파진행인 것들이 많아서 저도 별로..
Piaget 2018-02-15 (목) 12:40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거랑 다운받아서 보는거랑 또 스케일이 많이 다르죠.

큰화면에서 사운드 빵빵하고, 사람들 꽉꽉들어찬 영화관에서 봐야 감동이나 재미가 배가 되는 영화가 있습니다.

명랑이나 신과함께 같은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는 그런 부류의 영화이고,

택시운전사,변호인,베테랑 같은 스토리 위주 영화는 극장에서 보나 다운받아보나 비슷하죠.

그래서 영화관 가면 가급적 스케일크고, 특수효과 많이 들어가는 영화위주로 봅니다.

대표적으로 마블영화라던지... 요런건 집에서 다운받아보면 진짜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