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의 오만, 교만, 거만 .. 빨리 박살났으면 좋겠네요 ..

쳐다만봐도 역겹네요

장제원이 끼면 무슨 술집에서 정치얘기하는 수준으로 토론수준이 뚝 떨어짐

물타기 좋은데 말짜르는게 짜증나더라고요.

말 짜르는 거 짜증나요. 토론이 아니라 난장판을 만듬.
당하는 사람이 참아주니 좋게좋게 넘어가죠, 사적 자리였으면 싸움나죠.

지들 유리하게 말만 요리조리 돌리는 꼴 보면 --
싸대기를 날리고 싶네요

이명박, 박근혜 뻘짓 해놓은거 책임도 안지는 것들이

어떤 조직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변절자들이 더 악랄하게 나대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적 펙트죠.

그래야 조직에서 충성심에 의구심을 갖지 않거든요.

장제원이는 끝까지 웃어재끼면서 허세 부리네요.

저 시키도 언젠가 얼굴 못들고 다닐 날이 올텐데 지금도 저렇게 정신 승리하는걸 보면
또 어디선가 꽁지 흔들고 다니겠네요.

탄핵당한 정당 얘기하니까 교묘히 말돌리면서 여전히 사과 한마디 안하는 새끼들.
문재인 정부 못한다고 입으로만 씨부려봤자 그게 통하겠냐? 니들 지지율만 공고해질 뿐이지.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홍콩 스위트룸에서 끔찍한 사고 친 작자도 평소 허세와 여유로움이 있었다고 하대요.

어차피 다음 선거때 떨어집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국민들이 끌어내릴 적폐 중의 하나입니다. 끝까지 잊지 않고 제대로 응징하면 됩니다.

투표로 박살 냅시다

청문회때 지가 제일 잘났다고 떠들어댄 새끼!

자식 새끼 때문에 한방에 훅!

전, 정말 부산시민들 이해가 안됩니다...어찌 저런 훌륭하신분을 국회로 보내주셨는지?  우주로 보내주셔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