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구하기도 힘드네요......

확실히....29살 역시 좀

자리도 얼마 안나서....내가 쓸돈은  내가 번다는

마인드로 알바라도 하면서 구직활동할려고 했는데

나름 장점 어필한답시고 노력은 했다만.....

뭐 질문은 역시 모호하거나 거짓말 하는것보다는

역시 솔직한게 낫습니다만... 확률은 더 낮아지겠죠.

공백기간 길어지면 그만큼 압박감도 많아지고

좀 그렇죠.  근데 알바도 운이고 취업도 운인지라.....

결국 담당자나 사장님 마음인거~

되도록이면 최대한 빨리 자리가 나서 빨리 취직하고 싶지만

그거는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슬기롭게 공백기 해쳐 나가야 한다? ㅋㅋㅋ

그 구체적인 슬기로운 방향은 무엇인가? 애매하군요.

인내의 열매는 달콤하다고?

인내의 열매가 달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