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게 외교적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미국의 북한 선제 타격이 실제 얘기가 있었던 것만큼은 추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원들을 생각하는 것을 놓쳤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급하게 처리해야했다는 것에 문재인 대통령답지 않았던 것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동계 올림픽 자체가 거대한 똥입니다.
동계올림픽에서 흑자라는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업에 의한 재벌에 의한 계획적 동계 올림픽이였고,
똥값의 강원도 땅값은 이미 재벌에 의해 들썩였고, 모텔업자들은 재미보려다 본전도 못 찾게 생겼죠.
오죽하면 평창 올림픽 티켓 사면 대통령과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이벤트까지 열었을까요.
청와대가 멍청하지는 않으니 저런 기획을 했겠죠.
한국 사람들도 안 갈걸 알고, 올림픽 끝나면 엄청난 빚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천 아시안 게임처럼 말이죠.
무엇을 해도 욕을 먹을거라는걸 알고 출발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답지 않은 행보이기에 이리저리 생각하며 적어봅니다.
(유머)
천원 당첨 복권 다시보니 1등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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