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후임으로 들어온 인간이 MB때 정무수석 했던 인간이군요

아닌척 하면서 쥐새끼 비호할려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새끼죠...

썰전이요?

그 인간 부산 동아대교수 하던 놈인데
정치입문전 부산 엠빙신에서 사회자로도 활동했지요
온화한 미소뒤에 감춰진 수구꼴통의 정신세계는 과히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MB맨이어서 MB 관련된 거에 대해서 말 돌리고 헛소리할 거라는 게 너무 뻔했죠.

4대강, BBK, 국정원 등등 MB에 관련된 모든 건 헛소리밖에 안 해요.

이쯤되면 일부러 엿멕이려고 델꼬 온걸수도ㅋㅋㅋ 가시방석

정권교체 후에 MB가 개까일 것 같으니 비호하라고 갖다 놨겠죠.
feat 중앙TBC

딱 지가 정무수석일때 있던 일인데 모른다고 하니 얼탱이없던 ㅋ

9년간 적폐와 한솥밥 쳐묵쳐묵하던것들인데
어련할까요.

보복이 아니지만 그들 눈에 보복이라고 보여도 해야합니다. 엠비는.

비열한건 둘째 치더라도 세계관이나 철학적 수준이 유시민에게 깜냥이 안되니 짜증만 일으키고 볼재미가 떨어지네요. 우리 대머리 아저씨는 솔직하기라도 했지. ㅎㅎ 그러나 유시민이 사실관계나 논리적 헛점을 이야기해줄 꺼리를 만들어 주니 전략적으로 보면 좋은것 같습니다. 토론의 수준이 높아진다면 더 볼만 하겠지만. 하긴 유시민을 상대할 만한 인물이 보수진보 통털어 찾기가 어렵긴 하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