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평

내가 난독인 건가...

난독이 아닙니다
혼자 쓴겁니다

누구 보라고 보다는 심심해서
올리는 글
입니다

올리지 마시죠.

그런데 그게 이웅평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이웅평때 싸이렌이 제일 심했고
전화 걸려면 30분은 보통이였지요

지금은 본인이 정신줄을 놓으셨구요...헛소린 댁에서 혼자 하세요.

저 위 말중에 정신 놓은게 있나요?

판단이 안서시면 컴퓨터 끄고 주무세요.

말머리를 뻘글로 바꾸시는게 어떨지..

아하 뻘글이란 창이 있군요
흐으으~ 고맙습니다
미처 못봤어요
오늘 확인해 봤네요
뻘글 올리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아프시면 잠을 주무세요.

이웅평 때는 기억이 잘 안 나고 중국민항기 넘어 왔을때 살벌했죠!
중국 공군기가 따라 붙어서 '지금은 실제상황'이라고 민방위본부에서 방송하고...
고1이던가 2쯤인데... 친구 집에서 들국화 LP 듣다가 사이렌 소리 나서 라디오로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아까 사이렌 울리길래 카톡으로 놀래지들 말라고 급전 쳤네요.
우리 동네에 헬기 수리공장도 있고, 옆 동네에 공군부대가 있어서 폭격기 편대라도 뜨는 날이면 어마어마하거든요.
저지난 주까지는 폭격기 엄청 뜨더니 이번 주는 한가해서 좋았는데...
시국이 하 수상하니 참!

미안합니다
많이 불편하신가보네요
당신들 처럼 글을 잘 쓰는 사람만
이 장소에 있어야 하나요?
못쓰고 하챦아도
그냥 넘어가심이 어떤지요

두서없이 의미없는 글 올리는 건 신고  당하는 사항입니다. 당연히 신고했구요.

글쓴분이 두서가 없진 않으셨습니다.
단지 글쓰는 실력이 없으실 뿐입니다.
이웅평때나 지금처럼 15일도 아닌데 싸이렌울리는거나
글쓴이가 느끼기엔 별 감흥이 없더라... 뭐 이런 내용이신데 말입니다

개인의 느낌을 쓰는 것을 보면
밑에 글만 봐도 오늘 날씨가 널뛰기네. 뭐네 하는글들이 많습니다.
그런 글과 글쓴이의 글이 뭔 차이가 있다고 신고까지 하는지 모르겠군요.

각 게시판(시사, 유머, 자동차 등등) 항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것은 잘못이겠으나
회원게시판의 존재 이유가 뭔지도 궁금하군요.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을 적지 못할 곳도 아닌데 말입니다.

신고의 이유가 '두서없이 의미없는 글'이라는것은 주관적인 느낌이니
잉그라맨이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으나,
'두서없이 의미없다'는 것의 해석 또한 주관적이므로 운영진이 어떻게 판단하실지 궁금하군요.

그렇게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해버리면 게시글이 죄다 의미없는 뻘글로 가득차겠네요.

글솜씨가 있든없든 다수가 보는 곳에 뻘글이란 알림도 없이 생뚱맞게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글을 심심하단 핑계로 올리는건 굉장히 매너없는 행위입니다.

제가 평소엔 회원게시판글을 잘 안봅니다. 인기게시글만 봐서요.
잉그라맨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고 제가 대략 2페이지 정도만 일반게시글을 훑어보니,글머리가 [일반]으로 되어 있는 글 중에

안경 다리가 부러졌네요..
태풍이 올라온건지 비가내리는건지
드라이버 부스터 썼다가 개피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완전 널뛰기 하네요
가입하고 받는 포인트 충전소 하신분~
친구 병문안갈건데 뭘 사가야될까요?
공항으로 얼른 신속히 이동합시다.
전쟁이다아아아~~~
에에에에에에에엥
가스렌지 빌트인 인터넷 주문 해보신분 있나요??

이런 제목의 글들이 있습니다. 두 페이지에서만 이정도입니다.
제가 찾아 본 글을 보면 본문의 글 보다 훨씬 더 뻘짓인 글도 있고
질문답변게시판이 있음에도 회원게시판에 질문을 올려서 게시판의 성격을 흐리게 하는 글도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일까요?

잉그라맨님의 답글을 보니 나이값까지 운운하시는 데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이런 글을 보고 나잇값 운운 하실 수 있는지요?
글쓴분이 미안하다고 하면 그런 분께 기본이 되었네 안되었네 나잇값이 어떠내 하지마시고 그냥 '다음부터는 글 머리를 일반이 아닌 다른것으로 해주시면 게시판이 훨씬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글이 제가 봤을 때엔 님이 원하시는(원하시지는지는 모르겠으나) 깨끗하고 정돈된 게시판이 되는 길일 것입니다.

죄송한데 읽지않았습니다^^

네, 읽지 않으셨다고 저에게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시글이 의미 없는 뻘글로 가득참을 걱정하시는 듯 하시니
앞으로는 의미없는 글들을 읽고 신고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시비조로 일관하시니 참으로 졸렬하십니다. 내가 댁이 하라는데로 왜 그래야하죠. 댁이나 처신 잘하세요.

시비조는 아니지만 님의 댓글을 보시고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알지 싶습니다만,
위 댓글만 해도
"다수가 보는 곳에...... 굉장히 매너없는 행위입니다."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글쓴이에게 얼마나 매너있게 댓글을 다셨는지.

저야 님이 듣기 싫은 지적질을 했으니 님이 저에게 친목질이니 뭐니 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님께서 글쓰신분께 하신 댓글에 비하면 제 댓글은 상당히 정중한 표현이지 싶습니다.

자화자찬이 참으로 우습네요.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이 안된 어르신

나이값 좀 하세요

이웅평, 1983년 사건이네요.

나이가 꽤 있으신가 봅니다.

전 이럴까봐 말머리를 뻘글로 달고 씁니다 ㅎㅎ
저도 무슨 말인가 했다가 댓글로 해석해줘서 알긴 했지만
신고 대상감은 아닌것 같은데여...
날도 더운데 진정들 하세여...

전 가볍게 그냥 올린것인데
이렇게 엄청날 줄 몰랐아요
또 이거로 혼날라가보네요

어차피 얼굴보면 저리 말할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글쓰신 분께서도 그냥 무시하시고 개의치 마세요.
사람들은 원래 비판보단 비난을 더 좋아하는 법입니다.

친목질 하시는구나.

제가 글쓴이와 친목을 쌓은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딱, 님의 수준이 거기 까지인듯 합니다.

님의 수준도 가관이십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께
제 수준을 엿보이다니...
부끄럽군요.

부끄럽던말던 그건 내 알바  아닙니다^^

모르면 그냥 용서받는 세상이 아니랍니다. 상황과 장소에 맞는 매너를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아시는게 부족한 어르신

상황과 장소에 맞는 매너가
지금은 본인이 정신줄을 놓으셨구요...헛소린 댁에서 혼자 하세요.
판단이 안서시면 컴퓨터 끄고 주무세요.
아프시면 잠을 주무세요.
기본이 안된 어르신 나이값 좀 하세요
친목질 하시는구나.

뭐 이런 걸 보고 상황과 장소에 맞는 매너라고 하는건가요?
그 매너 잘 보고 배웁니다.

배우시던 말던 그건 댁이 알아서 하세요. 무매너 옹호하는 시비꾼 양반.

끝까지 본인이 옳다는 그 아집이 참으로 우습구려

무매너를 옹호하려면 제가 님을 옹호해야 하는데...
옹호하지 못하겠군요.
시비꾼은 님께도 적용되니  저는 님을 무매너 시비꾼 양반으로 불러드리지요
(부르던 말던 그건 제가 알바 겠지요. ㅎㅎㅎ)

되게 할일 없으시구나

생각을 다 했었는데  글로 하려니 나참. 기억력이 딸려서 다시 생각 해야것네요
무지한 자가 글을 올립니다
어떤 글을 올리는 자는 자신이 있어 올리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비난 내지 비판합니다
그럼 그사람은  다시는 글을 안올리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길을 모르는 사람이 이길이 아니라 다른 길로 갈때
그길이 아니라고 표현을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거나 올은길을 가는데 도움이 됩니다만
굽이가 한두개가 아니라 여러개입니다
머리 나빠 더이상 서론 하긴 힘들고
험한 충고 한번보다는  좋은말 열번 스므번이 그사람을 조금이나 바꿔요
저도 나쁜말 엄청 많이 한 사람입니다만

맞춤법 가독성 내용 모두 형편없군요. 어르신 이럴 시간에 국어 공부를 다시 하세요. 본인을  위해서^^

중언부언도 많고 의미전달도 안됩니다. 초딩 아이들도 이렇게 글 안써요.

비판이 고까우시면 비판받는 점을 고치려고해야지 상대의 태도만 문제삼는 건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여러모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답을 안하시니 대인배 시고요
그렇게 글을  잘 아시는분이 모르시지나
하네요
아직 늙지못한 아재

횡설수설 좀 적당히 하시죠. 언어와 글은 소통의 도구입니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그저 짐승의 의미없는 몸짓에  불과한 것이 되지요.

네 잘 알겠습니다
여러모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건  님에 나에대한  조롱과 비슷한 것입니다
아직도 만약 이해 못하시면 그거로 미안합니다

내가 당신 같은 이를, 소통의 기본도 안된이를 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