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의 계획대로라면 문통도 구속당했을지도 모름

왜 국기를 흔들고 부정한 세력에 대해 분노가 없겠습니까..
마음 같아서는 광화문 앞에서 참수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대한 민국의 시계를 뒤로 돌리는 엄청난 일이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문프를 믿고 그분이 가지신 국정 운영과 역사관, 신념에 따라 처리해주실거라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의 장난질은 물론 심지어 여당인 민주당도 이 문제에 말만 앞서지 그리 힘을 보태지는 않는거 같네요.
원래 여야 모두 국회에선 친구모드니까요..그래서 문프만 믿고 잘해주실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쪽에서 저도 힘을 보태고 있구요.

그 화력 이재명 없어도 모아져요.. ㅋ

이게 말이됨?
박근혜 탄핵때 뉴스에서 떠들어대고 님 관심 안가져도 화력 충분히 모아지니까
딴데 집중하자고 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