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정말 웃기는군요.

gogo1024 2018-08-04 (토) 12:59 조회 : 487 추천 : 1

편의점에서 파는 상비약에 겔x스등을 추가하려고

하니 이에 반대를 하며, 이미 판매하던 품목까지

오남용 우려를 염려를 핑계로 판매중단을 요구하네요.

의사의 진단이 필요로 해야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

아닌 상비약의 판매중단을 요구하면서, 세금을 지원하면

심야약국을 열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액수가 약국 한 곳에

45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450만원! 1일 심야 5시간 기준이라고 하는데, 이러니

개, 돼지 소리를 윗대가리들이 자연스럽게 뱉어냈던 것이

아니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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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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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 2018-08-05 (일) 01:11

의약분업할때 당번약국하기로 약속했던 걸로 아는데....
의약분업 전에는 서로 늦게까지 영업할려고 했는데 의약분업하면서 처방전 위주로 바뀌다보니 안하죠.
그래서 의약분업할때 당번 돌아가면서 서기로 했는데....안지켜지다가 이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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