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없는 설움이 녹록하지 않은 건 역사적으로 나온거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전통과 규율을 지키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겠지요.
사람이 온다는건 단순이 사람이 느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닌거죠..
사람과 함께 종교, 전통, 규율이 같이 오는거죠..
대한민국이 그럴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몇몇 분들이 그 상황에 대비를 할수 있을까요?
쉽게 이야기 해서 우리나라 사람이 나는 난민이요 하고 어느나라에 간다고 한들 어서 오세요 하고 반겨줄까요??
쉽지 않은 문제죠.. 사람으로서의 존엄있는 삶을 지지합니다만.....
다른 나라에서도 늘 바닥 부터죠. 예멘의 문제가 해결되어 그분들이 가족들과 같이 지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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