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구)회원게시판
목록 스크랩
[시사게시판]

마음이 아프고 시립니다

rank 18년시작 2018-07-23 (월) 12:44 조회 : 509 추천 : 1  
현 상황들이 정치를 이제 쫌 관심을 가질려던 생각들에서 점점 미련을 떠나게 만듭니다. 허나 이것또한 누군가 웃고 있을 걸 생각하면 뿌리내려온 기득권의 농간에 장담을 맞출수는 없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년시작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2개
댓글쓰기
rank띠용Eldyd 2018-07-23 (월) 12:45
다음 총선에서 작살을 내줘야 겠어요. 지금 ㅈㄹ하는 것들.
이번에 깨지고 나서 뒷구녕으로 온갖 치졸한 짓만 골라서 하는 중인듯.
rank앙마의미소 2018-07-23 (월) 12:53
우리 모두 슬픔은 가슴에 묻어두고 민주주의와 적폐청산을 위해 1센티씩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목록 스크랩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