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정치권 이야기 나올떄면 드는 생각이 제목의 저 내용 입니다..
이번에 그알에 나온 이재명 관련 이야기 같은 경우나
김경수 떄나 아니면 다른 정치 이야기 등등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볼떄면 이런 정치권의 인물들은 언떤 뭔가
자기내들과 비슷하거나 모자란 사람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크더군요
이 점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던가 공무원이던가 하면
정말 기본적인 사실중 하나인
높은자리에 올라 가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 놈들이란건 알고 있을 꺼니 말이지요
여기서 뭐가 다른다는것은
개인의 능력(일을 잘하거나.돈이 많거나.줄을 잘터거나등등 종합적인)
이 출중하다는 것을 알텐데..
이사람들이 어디 멍청하거나 바보 같은 사람들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묵과하는 행위가
너무 많다는거지요..
아니 적어도 그 당사자들은 일반적인 지식이나 특정 분야의 생각이 짧을 수는 있는데
적어도 그밑에 있는 보좌진들이 정말 바보 등신들이 아니라는게 가장 크지요..
제가 이런걸 가장 크게 느낀 개기중 하나가
트럼프의 sns글 관련된 일중 하나 입니다.
정말 애먼 사람들은 이걸 트럼프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등을 올리는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실제로는 무수히 많은 정지척 또는 경제적인 판단이 들어간 정말 신중히 만들어진 이미지 메이킹일턴데... )
물론 정말 윗대가리 층들 중에는 자기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고 나는 다른 사람말 듣지 않고
내가 판단해서 내가 움직인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긴합니다.
(그런경우 그냥 버리는 패거나 이사람이 움직이는 성향과 행동양식에 다른 사람들이 그걸 이용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요)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끝이 보이는 수준이기도하고 주변 상황은 모르고있다가 떠받들어주는걸 곧대로 믿다가 혼자 나서다가 결국 쇠락 하게 되기도 하지요..
이렇듯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판단 하여 진위여부를 가를수 있습니다.
(물론 503의 경우 정말 말도 안되는 어디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도 인기 없을것 같은 수준의
일이 였기에 참.. 뭐라 하기도 그렇긴하지만.. )
추가적으로 정치권 이야기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일부가 바로 경제권 인사들(지갑)과
그외 합법과 불법사이 줄타기를하거나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장갑) 들이다.
이 지갑과의 관계야 가장대표적으로 삼성관련이야기 한두개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 것이고
716과 관련된 것들이야 수도 없이 많다.
그 외 이번에 이재명관련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장갑들의 이야기야 원체 많기도하고
툭하면 영화니 드라마니 소설이니 만화니 하면서 많이 봐왔을 것이다.
이러한게 과장이 아니라는 사실은 어딜봐도 손쉽게 알수 있는것들이 많다.
기무사과 해오던 댓글조작이라던지 어디 사이트 글로 선동이라던지
대표적인 검색사이트 실시간 순위 조작. made by 푸른기와산 핸드폰 등
정말 머리로 잠깐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 것들이며
이러한 행위들은 일반적인 국가가 만들어 진과 동시에 무수히 일어나는 것들중 하나이다.
그렇다 보니 이런곳의 기본적인 연식이 상당한데 어디 정치권이 갑자기 훅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다 싶이해서 장갑기울돈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정치 경제에 지속적인
암으로 붙어 있으며 쓰는 사람들이 달라지긴 해도 이런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으며
별 거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일반사람들이 모르는채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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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요약
1. 정치권 사람들을 멍청하게 생각하지마라
(상당 부분이 치밀하게 계획된 상태에 이뤄지는 일들이 많으면 정치적인 쇼라는건 언제든지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2. 뒤가 구린 사람들의 경우 정말로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며 절대 공개적으로 무언가를 하지않는다.
(요즘 보이스 피어싱 이나 사설 도박 하는 애들만 해도 대가리는 절대 안잡힐정도의 꼬리자르기를 하는 게 요즘 사람들이다.)
(사회)
한때 동네 경제를 들썩였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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