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 보며 느끼는게...

지들 직업 없는게 불만인거지 나약한 여자 위해서 시위한다고는 안 보이죠.
나약한 남성도 있기 마련인데.

갠적인 생각으로는 벌레도  수컷이 있으면  암컷도  있을 뿐인거  같아서  벌레는 서식처를 구제 해야지  없어지진 않아요

그게 아니고...남자들이 과도하게 지배하는 사회에서...이제 평등의 소리가 터져나오는 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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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격한 구호나...박그네 지지하는 년놈들이 선동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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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질은 남녀 평등이겄제...

전 어제 강남에서 진짜 탈코르셋이 이런거구나 싶은 귀걸이, 코걸이에 검은 썬그라스에 아래 위 검은 옷에 문신에 짧은 염색한 더벅머리의 엄청나게 뚱뚱한 여자와 바싹 마른 여자가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아 그렇구나하고 말겠는데 요즘에는 워마드 하는 짓거리가 자꾸 연상되서 팔에 소름이 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