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분들은 나체로 자는 사람 많지 않나요?

				독거광인 2018-07-17 (화) 21:45 일부 유부들도 누드취침 합니다만,,, 일부 유부들도 누드취침 합니다만,,,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46 엌.. 결혼 안해서 몰랐... 일반적으로 그런다니 더 놀랐.. 엌.. 결혼 안해서 몰랐... 일반적으로 그런다니 더 놀랐..

				독거광인 2018-07-17 (화) 21:54 일부,,,입니다만 ,,ㅡㅡ;; 일부,,,입니다만 ,,ㅡㅡ;;

				男子 2018-07-17 (화) 22:01 이분 저녁마다 올챙이 교환?? 이분 저녁마다 올챙이 교환??

				독거광인 2018-07-17 (화) 22:06 미혼이지조??? 한 20년쯤 같은 사람이랑 살면 별짓을해도 와 닷질 않습니다만,,,ㅡㅡ;; 현제는 닉대로 독거중이구요 ㅡㅜ 미혼이지조??? 한 20년쯤 같은 사람이랑 살면 별짓을해도 와 닷질 않습니다만,,,ㅡㅡ;; 현제는 닉대로 독거중이구요 ㅡㅜ [http://www.etobang.co.kr/img/13.gif]

				강냉이달린다 2018-07-18 (수) 14:04 현제->현재 진지빨진 마세요 걍 수정해드린거 현제->현재 진지빨진 마세요 걍 수정해드린거

				MIAD 2018-07-18 (수) 19:52 장모님 따님하고 어떻게 그런 짓을.. 장모님 따님하고 어떻게 그런 짓을..

				E1STAR 2018-07-18 (수) 12:42 결혼 초기엔 그럴수 있겠지만 애가 생기고 애가 크니까 안되던데요.. 특히 딸래미라...이제 오히려 더 입고 잠... 결혼 초기엔 그럴수 있겠지만 애가 생기고 애가 크니까 안되던데요.. 특히 딸래미라...이제 오히려 더 입고 잠...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3 자식 있는 가정은 그런 문제도 있겠네요. 자식 있는 가정은 그런 문제도 있겠네요.

				어느덧29 2018-07-17 (화) 21:45 제가 솔로이긴하지만... 언제부턴가 실오라기 한개 안걸치고 자는게 좋아서 저는 항상 그렇게 잡니다... 제가 솔로이긴하지만... 언제부턴가 실오라기 한개 안걸치고 자는게 좋아서 저는 항상 그렇게 잡니다...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47 꽤 있네요. 역시.. 잠 잘오죠? 꽤 있네요. 역시.. 잠 잘오죠?

				어느덧29 2018-07-17 (화) 22:06 아무래도 잠이 잘 오죠 이거 전에 넷서핑 하다가 인터넷 기사나온것도 함 본 것 같아요... 근데 전 그전부터 그랬으니... 아무래도 잠이 잘 오죠 이거 전에 넷서핑 하다가 인터넷 기사나온것도 함 본 것 같아요... 근데 전 그전부터 그랬으니...

				유리공주 2018-07-17 (화) 21:45 저는 집에서 그냥 다벗고 있네요 ㅋㅋ 저는 집에서 그냥 다벗고 있네요 ㅋㅋ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46 전 팬티만 ㅎㅎ 전 팬티만 ㅎㅎ

				제이케이케이 2018-07-17 (화) 21:46 겨울에도... 겨울에도...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47 엌 ㅋㅋㅋㅋ 전 겨울엔 추워서 ㅋㅋ 엌 ㅋㅋㅋㅋ 전 겨울엔 추워서 ㅋㅋ

				지나가라어서 2018-07-17 (화) 21:49 몸의 발열 단계가 되면 생각보다 안 추워요. 몸의 발열 단계가 되면 생각보다 안 추워요.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3 전 여름에는 에어컨은 키고 자는데, 겨울에는 전기담요만 켜요 ㅠㅠ 전 여름에는 에어컨은 키고 자는데, 겨울에는 전기담요만 켜요 ㅠㅠ

				이쑤시개살인 2018-07-17 (화) 21:48 아무것도 안 입고 자면 일어났을때 몸이 끈적거리지 않나요? 아무것도 안 입고 자면 일어났을때 몸이 끈적거리지 않나요?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1 음.. 기본적으로 샤워하고 에어컨 키고 자서 끈적거릴 일은 없구요. 이불은 자주 빱니다.. 겨울이 문제인데, 전 겨울에는 잠옷 입거든요. 음.. 기본적으로 샤워하고 에어컨 키고 자서 끈적거릴 일은 없구요. 이불은 자주 빱니다.. 겨울이 문제인데, 전 겨울에는 잠옷 입거든요.

				듀얼쇼크4 2018-07-17 (화) 21:49 요즘같은 날씨에 팬티 입고자면 엉덩이에 땀차서... 요즘같은 날씨에 팬티 입고자면 엉덩이에 땀차서...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2 엎드려 잡니다. ㅋㅋ 오히려 엉덩이는 뽀쏭뽀송해지더라구요. -_- 엎드려 잡니다. ㅋㅋ 오히려 엉덩이는 뽀쏭뽀송해지더라구요. -_-

				프리별 2018-07-18 (수) 15:45 여름에 엎드려 잘때 모기조심하세요... 미치겠더라구요... 여름에 엎드려 잘때 모기조심하세요... 미치겠더라구요...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3 다행이도 엉덩이는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모기가 잘 안 물더라구요. ㅎㅎ 다행이도 엉덩이는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모기가 잘 안 물더라구요. ㅎㅎ

				프로츠 2018-07-17 (화) 21:49 다 벗은게 좋긴한데..시트 더러워질거같아서 팬티랑 티한장은 입습니다. 세탁 귀찮아요.. 다 벗은게 좋긴한데..시트 더러워질거같아서 팬티랑 티한장은 입습니다. 세탁 귀찮아요..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2 ㅠㅠ 전 세탁 자주해요. ㅠㅠ 전 세탁 자주해요.

				프로츠 2018-07-17 (화) 21:54 혈기왕성 하시군요? 혈기왕성 하시군요? [http://www.etobang.co.kr/img/4.gif]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7 ㅋㅋㅋㅋ ㅋㅋㅋㅋ

				더조아 2018-07-17 (화) 2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지은 2018-07-17 (화) 21:51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좀 더울 때 상의 벗고 자긴 합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좀 더울 때 상의 벗고 자긴 합니다.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2 저도 가족이랑 같이 살 때는 잠옷 입었는데, 한번 자다보니까 중독되서.. 저도 가족이랑 같이 살 때는 잠옷 입었는데, 한번 자다보니까 중독되서..

				궁금하냐 2018-07-17 (화) 21:54 얼룩말이나 표범 무늬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털방울모자까지 착용해줘야 잠이 솔솔... 얼룩말이나 표범 무늬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털방울모자까지 착용해줘야 잠이 솔솔...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7 ㅋ 센스 죽이네요. 저도 겨울에는 한번 따라해 봐야겠네요. ㅋ 센스 죽이네요. 저도 겨울에는 한번 따라해 봐야겠네요.

				차차다3 2018-07-17 (화) 21:56 저도 다벗고 잡니다ㅎ 저도 다벗고 잡니다ㅎ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1:57 찌찌뽕 찌찌뽕

				마르티네즈 2018-07-17 (화) 22:00 전 20대 첫 원룸생활때부터 지금까지 쭉 잘때 암것도 안걸침. 와이프도 연애때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알아서 이불이랑 까는 패드 갈아줌 ㅋ 딴데가면 빤쓰라도 입고자야되서 왠만해선 외박안함 ;; 전 20대 첫 원룸생활때부터 지금까지 쭉 잘때 암것도 안걸침. 와이프도 연애때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알아서 이불이랑 까는 패드 갈아줌 ㅋ 딴데가면 빤쓰라도 입고자야되서 왠만해선 외박안함 ;;

				男子 2018-07-17 (화) 22:03 패드요?? 잘때 실례하심?? 패드요?? 잘때 실례하심??

				마르티네즈 2018-07-17 (화) 22:07 그게아니라 면패드같은거? 침대커버랑 시트 사이즈 커서 자주빨기귀찮잔아여 그래서 1인용면패드같은거 깔고자요;; 그게아니라 면패드같은거? 침대커버랑 시트 사이즈 커서 자주빨기귀찮잔아여 그래서 1인용면패드같은거 깔고자요;;

				男子 2018-07-18 (수) 01:02 토닥토닥... 토닥토닥...

				마르티네즈 2018-07-18 (수) 16:10 [http://www.etobang.co.kr/img/5.gif]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2 와이프 잘 만나셨네요. 와이프 잘 만나셨네요.

				소리없는헌신 2018-07-17 (화) 22:11 에어컨 빵빵 면수건같은 이불(?)에 알몸으로 잘때도 있네여 에어컨 빵빵 면수건같은 이불(?)에 알몸으로 잘때도 있네여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3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땀차면 가끔 전신타올 바닥 깔고 잡니다. ㅋ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땀차면 가끔 전신타올 바닥 깔고 잡니다. ㅋ

				이니미니마니 2018-07-17 (화) 22:14 에어컨틀고 알몸에 이불덮고 자면 세상다가진기분 에어컨틀고 알몸에 이불덮고 자면 세상다가진기분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3 봄 가을에는 뽀쏭한 이불이 너무 부드럽죵 ㅋ 봄 가을에는 뽀쏭한 이불이 너무 부드럽죵 ㅋ

				가글링 2018-07-17 (화) 22:15 저도 봐도 돼나요...ㅎㅎ 저도 봐도 돼나요...ㅎㅎ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4 건너편 집에서는 자주 봐요. ㅋㅋ 건너편 집에서는 자주 봐요. ㅋㅋ

				피오나 2018-07-17 (화) 22:18 벗고 자면 마누라가  꼼지락 거리면서  만져서 잠을 깨곤 해서링 ,,,, 입고자는편 ,,, 벗고 자면 마누라가 꼼지락 거리면서 만져서 잠을 깨곤 해서링 ,,,, 입고자는편 ,,,

				여보세요 2018-07-17 (화) 22:25 [http://www.etobang.co.kr/img/24.gif]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4 헐.. 입고 자세요.. 헐.. 입고 자세요..

				K525 2018-07-17 (화) 22:26 자다가 몽정하면 어쩌시려고 귀두통해서 균 오염도 문제있으면 적어도 팬티는 입고 주무시는길요.. 자다가 몽정하면 어쩌시려고 귀두통해서 균 오염도 문제있으면 적어도 팬티는 입고 주무시는길요..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6 음 저도 첨에 그거 걱정했는데요, 안입고 자면 꼭 샤워하고, 이불 더럽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빨래를 더 자주해서 더 청결해지더라구요.. 전에는 이불에 개털냄새도 났는데  ㅠㅠ 음 저도 첨에 그거 걱정했는데요, 안입고 자면 꼭 샤워하고, 이불 더럽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빨래를 더 자주해서 더 청결해지더라구요.. 전에는 이불에 개털냄새도 났는데 ㅠㅠ

				심새 2018-07-17 (화) 22:28 팬티랑 티한장 혹한이든 폭염이든... 팬티랑 티한장 혹한이든 폭염이든...

				Arryn글쓴이 2018-07-17 (화) 23:06 꾸준하시네요. 꾸준하시네요.

				kisscry 2018-07-18 (수) 00:03 와;;다 벗고 자는사람이 꽤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저 신기할 따름... 덥거나 춥거나 반팔(겨울엔 긴팔)+반바지(겨울엔 긴바지)+팬티 와;;다 벗고 자는사람이 꽤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저 신기할 따름... 덥거나 춥거나 반팔(겨울엔 긴팔)+반바지(겨울엔 긴바지)+팬티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5 저도 좀 놀랐습니다. ㅋ 저도 좀 놀랐습니다. ㅋ

				쵸코링 2018-07-18 (수) 00:28 겨울이건 여름이건 팬티한장.. 겨울이건 여름이건 팬티한장..

				모든스킬상승 2018-07-18 (수) 00:34 여름엔 팬티 겨울엔 면티 팬티 상반신은 몰라도 하반신은 이불 촉감이 편해서 안 입게 되네요 여름엔 팬티 겨울엔 면티 팬티 상반신은 몰라도 하반신은 이불 촉감이 편해서 안 입게 되네요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46 전 이불 촉감이 좋아서 특히 하반신이 ㅠㅠ 전 이불 촉감이 좋아서 특히 하반신이 ㅠㅠ

				흐규흐규흑 2018-07-18 (수) 01:22 저는 반팔티, 반바지 입고 잡니다;;; 오히려 벗고자면 별로... 저는 반팔티, 반바지 입고 잡니다;;; 오히려 벗고자면 별로...

				존레전드 2018-07-18 (수) 01:24 다벗고 팬티만 입고잤었는데, 배쪽 체온이 차가워지면 배탈이 자주 나더라구요... 그래서 하의실종으로 티에 팬티만 입고잡니다! 다벗고 팬티만 입고잤었는데, 배쪽 체온이 차가워지면 배탈이 자주 나더라구요... 그래서 하의실종으로 티에 팬티만 입고잡니다! [http://www.etobang.co.kr/img/17.gif]

				협객3 2018-07-18 (수) 13:04 ㅋㅋ 그럼 허리띠만 하고 자면. ㅋㅋ 그럼 허리띠만 하고 자면.

				존레전드 2018-07-18 (수) 15:58 오?! 허리띠 따숩고 두꺼운걸 ㅋㅋㅋㅋㅋ 이참에 챔피언벨트하나 장만할까요 ㅋㅋㅋ 오?! 허리띠 따숩고 두꺼운걸 ㅋㅋㅋㅋㅋ 이참에 챔피언벨트하나 장만할까요 ㅋㅋㅋ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4 ㅋㅋㅋ ㅋㅋㅋ

				필라이프 2018-07-18 (수) 01:32 아뇨 전 다 벗고 자면 뭔가 불편하던데...;;; 아뇨 전 다 벗고 자면 뭔가 불편하던데...;;;

				암네나르 2018-07-18 (수) 02:12 자기 방에서 벗고 자든 입고 자든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이 이상함 자기 방에서 벗고 자든 입고 자든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이 이상함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3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ㅋ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ㅋ

				기로기로 2018-07-18 (수) 02:41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20대에는 누드로 자다가 30대부터는 반팔티, 반바지(노팬티)로 일년 내내 지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20대에는 누드로 자다가 30대부터는 반팔티, 반바지(노팬티)로 일년 내내 지냅니다.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5 반바지 노팬티 헐... 반바지 노팬티 헐...

				yesimmad 2018-07-18 (수) 02:57 사실 누드가 제일 좋다고 하데요. 저는 런닝 팬티 두개만 입고 잡니다. 사실 누드가 제일 좋다고 하데요. 저는 런닝 팬티 두개만 입고 잡니다.

				Miecky 2018-07-18 (수) 03:06 솔로가 아니어도 나체로 잡니다~ 솔로가 아니어도 나체로 잡니다~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6 이게 제일 놀라웠습니다.. 이게 제일 놀라웠습니다..

				Miecky 2018-07-19 (목) 06:27 친구가 좋아하더군여~ 친구가 좋아하더군여~

				uuusnr 2018-07-18 (수) 05:01 저도 이거 버릇들어서 본가가면 잠자리 불편 저도 이거 버릇들어서 본가가면 잠자리 불편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6 저도 고향집 가면 잠이 잘 안와요. ㅋ 저도 고향집 가면 잠이 잘 안와요. ㅋ

				gamgam 2018-07-18 (수) 09:59 주변에 물어본적이 없어서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지만 전 입고 잡니다. 주변에 물어본적이 없어서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지만 전 입고 잡니다.

				스타포지 2018-07-18 (수) 10:31 다벗고 잘려고 하면 자꾸 손이 아래로 가던데 다벗고 잘려고 하면 자꾸 손이 아래로 가던데 [http://www.etobang.co.kr/img/17.gif]

				Oxygen 2018-07-18 (수) 12:47 ?!? 아래에 과자봉지? ?!? 아래에 과자봉지?

				거북이등딱지 2018-07-18 (수) 21:31 프링글스?? 프링글스??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28 음.. 저도 첨에 벗고 잘 때 그랬어요. 남자 신체 중에 일부는 발열 기능이 뛰어나서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커플은 상대방꺼 잡고 자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0- 음.. 저도 첨에 벗고 잘 때 그랬어요. 남자 신체 중에 일부는 발열 기능이 뛰어나서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커플은 상대방꺼 잡고 자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0-

				김이박112 2018-07-18 (수) 10:31 빤스 한장만 입고 자요 ㅋㅋ 근데 가을이나 에어컨 키면 다 입고 자요. 빤스 한장만 입고 자요 ㅋㅋ 근데 가을이나 에어컨 키면 다 입고 자요.

				아워링 2018-07-18 (수) 11:07 더워도 상의 안 입으면 배탈이 나는편이라, 몸에 꼭 걸치고 잡니다. 더워도 상의 안 입으면 배탈이 나는편이라, 몸에 꼭 걸치고 잡니다.

				깐죽솜 2018-07-18 (수) 11:27 저도 이번에 혼자 살게 된 후 첫 여름인데 다 벗고 있습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했는데... 옷 다벗고 자는사람 이해할 수가 없었는... 혼자 사니까 이게 편하더군요 저도 이번에 혼자 살게 된 후 첫 여름인데 다 벗고 있습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했는데... 옷 다벗고 자는사람 이해할 수가 없었는... 혼자 사니까 이게 편하더군요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53 계속 그래 될 겁니다. 계속 그래 될 겁니다.

				테리윈 2018-07-18 (수) 11:40 런닝이랑 인견바지입고 자요 런닝이랑 인견바지입고 자요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54 인견바지면 입고 잘만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저도 인견빤쭈 몇장 생겼을 때는 그거 계속 입고 잤어용. ㅠㅠ 인견바지면 입고 잘만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저도 인견빤쭈 몇장 생겼을 때는 그거 계속 입고 잤어용. ㅠㅠ

				아다리구구 2018-07-18 (수) 11:53 배탈 나여 ! 배탈 나여 !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49 장이 튼튼해서 배 아픈적은 있어도 배탈난적은 없습니다! 장이 튼튼해서 배 아픈적은 있어도 배탈난적은 없습니다!

				쓰빠르따 2018-07-18 (수) 12:22 나체로 자면 배아프고 배겨서 헐렁한 면티,반바지는 입고잠 나체로 자면 배아프고 배겨서 헐렁한 면티,반바지는 입고잠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45 전 오히려 반바지 입으면 더 불편하던데, 골반이 더 아프지 않나요? 전 오히려 반바지 입으면 더 불편하던데, 골반이 더 아프지 않나요?

				파란소 2018-07-18 (수) 12:29 저도 다 벗고자요. 벗는게 그냥 편함ㅎㅎ 저도 다 벗고자요. 벗는게 그냥 편함ㅎㅎ

				권민 2018-07-18 (수) 12:33 헐렁한 빤스한장 입고 자는게 더 좋은듯 싶어요. 배에다간 수건 덮고 ㅎㅎㅎ 헐렁한 빤스한장 입고 자는게 더 좋은듯 싶어요. 배에다간 수건 덮고 ㅎㅎㅎ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51 빤쭈가 헐렁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예전에 중국여행 선물로 비단빤쭈ㅋㅋ 선물 받은 적 있었는데, 그거는 잘 때 잘 입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니까 입게 되더라구요. 근데.... 금방 버리게 되서.. 빤쭈가 헐렁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예전에 중국여행 선물로 비단빤쭈ㅋㅋ 선물 받은 적 있었는데, 그거는 잘 때 잘 입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니까 입게 되더라구요. 근데.... 금방 버리게 되서..

				펀딕 2018-07-18 (수) 13:01 솔로보단..자취라고 하는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다 벗고 잘때 종종있습니다 ㅋㅋ 솔로보단..자취라고 하는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다 벗고 잘때 종종있습니다 ㅋㅋ

				도선52 2018-07-18 (수) 13:15 다 벗고 자거나 팬티만 입고 자는게 건강에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 벗고 자거나 팬티만 입고 자는게 건강에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레이디버그 2018-07-18 (수) 13:15 야한 꿈 꾸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팬티는 입습니다. 야한 꿈 꾸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팬티는 입습니다.

				울랄랄루루 2018-07-18 (수) 13:36 꼬추에 모기 물릴까봐 무서워서 팬티 입고자요 꼬추에 모기 물릴까봐 무서워서 팬티 입고자요

				Gorila 2018-07-18 (수) 14:55 모기 취향 존중해주세요 모기 취향 존중해주세요

				Arryn글쓴이 2018-07-18 (수) 23:50 이하 동감 저희집 모기도 거기 취향은 아닌 듯 하더라구요. 이하 동감 저희집 모기도 거기 취향은 아닌 듯 하더라구요.

				스테플 2018-07-18 (수) 13:47 이불 자주 빨아야해서 입고 자려고 노력해봤지만 불편해서 못 자겠더군요 얇은 이불 하나 더 깔고 팬티만 입고 잡니다. 추위도 잘 타는데 군대에서 한 겨울에도 위는 다 벗고 잤었네요 이불 자주 빨아야해서 입고 자려고 노력해봤지만 불편해서 못 자겠더군요 얇은 이불 하나 더 깔고 팬티만 입고 잡니다. 추위도 잘 타는데 군대에서 한 겨울에도 위는 다 벗고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