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식사로 햇반 하나는 양이 좀 적은듯하네요

그 애매모호함ㅋㅋ

햇반도 용량 큰게 있을거에요.

좀 더 증량된 통통한 햇반도 있습니다. ㅋ
전 보통햇반 기준 3개 정도가 필요한데...
햇반으로 해결하려니 돈이 많이 들어서
밥을 만들어놓고 얼려놓습니다 ㅋ

이게 근데 웃긴게...
100g당 가격이 더 비싸더라구요.

더 싸야 할텐데, 이상하게 더 비싼...;;
생산량이 적어서 그런가?

일시 할인가 기준으로 따지다 보니 그렇게 된게 아닐까요. 기본적으로는 큰공기가 100g당 가격도 더 쌉니다.
http://emart.ssg.com/search.ssg?target=all&query=%ED%96%87%EB%B0%98&ckwhere=google&sid=gc301&EKAMS=yahoo.272.1679.10.1517278803965.27242840&trackingDays=1&gclid=CjwKCAjw4avaBRBPEiwA_ZetYoJF9TGJLqLPfLKutokSlAQyiMRo4HUb7ER_5qz2jIx0wXOAZVMJARoC-vEQAvD_BwE

링크하신거 가봐도
130g이랑 300g이 더 비싸지 않아요?
210g은 100g당 391원까지 있잖아요.

쿠팡 주로 이용하는데
쿠팡도 200g 210g 대가 제일 싸고, 100g대나 300g대가 더 비싸더라구요.

아뇨 단품으로 비교해 보세요. 묶음상품은 거기에 또 할인이 들어가 있는거잖아요.
그건 많이 사면 주는 혜택을 추가로 보고 있는 경우이지, 200g짜리냐 300g짜리냐의 차이로 인한건 아니구요. 꼴랑 하나 사는 사람의 경우도 300g짜리가 더 비싸다면야 이상하게 더 비싸다는 이야기가 맞겠죠.

저는 200g, 210g로 먹는데...이것도 약간 서운한 양;;

햇반 큰 공기 있을거에요...300g짜리인가..

그게 적당한 양이죠

포만감 느끼면 과식

맞는 말씀입니다
살짝 부족한듯 먹어야 건강에 좋은데 배불르게 먹으면 부대끼고 살만찌고 그러네요
적게 먹을려고 마음 먹어도 배찰때까지 먹는게 오래되다 보니 쉽지가 않습니다

1.5배 그거 드시면 딱 맞겠네요.

저는 1.5배짜리만 사놨는데 이게 라면먹고 말아먹기 딱 좋더라구요.
(햇반은 비싸고 오뚜기)

일반 두개 먹기엔 돈이 너무 아까움..

https://namu.wiki/w/햇반

사이즈와 쌀의 종류,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일반 햇반 외에는 잘 안 팔린다. 그도 그럴 것이 사진의 일반 햇반(210g)이 개당 600~800원 사이에 거래되는데 사각 큰 햇반(300g)은 1,550원, 작은 햇반(130g)이 900~1200원정도니[6] 가성비가 맞지 않는다. 더군다나 사각 큰 햇반이나 작은 햇반 최저가는 묶음으로 팔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가격 분포는 인터넷 최저가 또는 대형마트 기준이고 편의점에서는 일반 햇반을 1,500원 이상 받고 판다(...). 이걸 살 바엔 차라리 라면이나 삼각김밥을 사먹고 말지

햇반(210g): 1,500원
햇반(190g): 1,360원
햇반 큰공기(300g): 1,950원
햇반 작은공기(130g): 1,150원

https://namu.wiki/w/한민족의%20식사량

역사적 근거에 따르면, 현재 쓰는 일반적인 밥그릇의 크기는 350g이 들어갈 정도이지만, 조선 시대에는 690g, 고려 시대에는 1,040g, 고구려 시대에는 무려 1,300g의 밥그릇이 발굴되었다.



인터넷에 보면 연대별 밥공기 (그릇 용량 등등) 변화가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bula9548&logNo=220895104539&parentCategoryNo=&categoryNo=18&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1인분이 많이 작아 졌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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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야채 고기 등과 같이 먹지 않고
반찬이 거의 없는 간장비빔밥 등등의 형태로 먹게 되면 일반 햇반 하나 로는 모자라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햇반하나에 밥먹고 서운한듯 해서 삶은달걀 하나 먹어주니까 딱 좋네요
살짝 부족한듯한데...지금 살빼야되셔요ㅎㅎ

https://namu.wiki/w/다이어트
https://namu.wiki/w/식이요법

등등 여러 글들을 보면 적에 먹어야 한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보통 닭가슴살+채소 를 많이 먹죠.
하지만 이것이 한가지만 먹으면 질리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닭가슴살이 맛이 좋지 않아서 문제 입니다.
메뉴를 다양화 하면 좀 쉬워 지는듯 합니다.

닭가슴살 + 채소
삶은계란 + 토마토
지방이 적은 다른육류(돼지안심, 소목심 등등 퍽퍽한 부위) + 채소
...
등등

위의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다양한 식단을 구성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신이고 귀찮고 하면
삶은계란+토마토 가 간편하고 각종영양성분 비율이 훌륭하고
좀 많이 먹어도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먹기 힘들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맛도 나쁘지 않고 등등의
장점이 많은듯 합니다.

삶은달걀+토마토 둘다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밥보다 반찬이 중요함 ㅋㅌ

적당한 양이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1개만 계속 드시다보면 적응이 되어서
배고픔도 못 느끼고 살도 저절로 빠지게 됩니다.
제 여친은 반만 먹어서 제가 그 남은 반까지 먹는게 함정... 그래서 뱃살이 -_-

적응 시킬려고 노력중입니다
뱃살이 너무 나와서 큰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