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약 지키면 나라 망합니다

저런 색히들이 야당되니까 빼애애액

저들이 저러는거 보면 안망해요.

대선공약 다 지키면 천국이라고 하는데 그거 다 지키면 나라 망하지 않을가요?
정치인 개새끼들이 천국 만들어 준다고 믿었다간 세금 다 털리고 개박살 날텐데..
결론은 공약 다 지키면 나라 망한다 가 맞습니다..
이명박도 4대강 공약 지켰는데 난리??부르스 치는거 보면..
공약도 빈공약이 있고,그냥 일단은 질러보는 공약이 있고,정말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공약이 있고,자기 지지자들에게 유리한 공약이 있을테고,앗!실수다 라는 공약도 있을테고,세금만 주구창창 들어가는 공약도 있을테고..

우리지역만 해도 터널 뚫어준다고 하는 공약이 있는데 이거만 해도 수천억 들어가는데 씨발 아직 그런 소식 없네요..
우리지역민들은 엄청 바라는데...ㅠ.ㅠ

결론은 공약 100% 다 실현하면 나라 개판이고 망한다입니다!!!

네네

이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결론은 "죽음과 세금"뿐이다!!
공약은 개새끼 정치인이 지들 유리하게 만든거지 국민을 위한 공약이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은 "세금 폭탄"뿐입니다..

당신이 지지한다고 그들이 세금 감면 해줄까요?
절대 노노라는거 잘 아시잖아요..ㅋ
개새끼 여야 정치인들은 절매 믿어도 믿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를 만만하게 보게 하면 언제나 돌아오는건 "세금폭탄"이라는 선물 뿐입니다..

치킨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된다면, 과연 국민이 무엇을보고 투표해야하는가ㅋ

4대강 공약을 철저히 지킨 이명박은 왜 욕을 먹나요 ?
지켜야 하는 공약과 안지켜도 되는 공약,유예해야하는 공약.폐기해야 하는 공약이 있는 겁니다..
당신은 문재인이 내 건 공약 100% 다 아나요?

공약을 보고 선택을 하는건 맞지만
내 건 공약 전부가 다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네 그래서 정치인 개새끼들이 내건 건 무조건 감시하고 감독을 해야 하는 겁니다  ..국민들이..
감독을 당하면 그때부터는 국민들은 개돼지로 전락 하는 거구요..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하면 그건 이미 알게모르게 정부(국가)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는것이고.
정부(국가)가 국민들 두려워 한다면 옳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겁니다..
근데 지금 정부가 국민을 바라보는게 어떨거 같나요?
국민을 두려워 하나요??
국민은 정부가 두렵지 않니요?

최저 임금은 분명 인상 해야 하는거고 공약이 1만원이라해도 타이밍이 적절한지.경제 돌아가는것과 세계정세를 보고 그  공약을 지킬지 안지킬지,아니면 잠시 유예할지 판단 해야 하고 실현 가능성이 점점 낮아진다면 가감히 포기도 해야하는게 지도자 입니다.
공약을 발표할때는 지금과  상황들이 많이 다르니까요...
공약이라고 무조건 다 지켜야 한다??
다 지켜야 한다면 이명박 4대강 공약은 왜 왈가불가 하나요?
대통령 되기 전 공약이였고 대통령으로 뽑혀서 지킨 당당한 공약인데요?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낸 공약 100% 다 아는 국민들 몇이나 될까요?
정말 궁금 하네요??

왜 욕 먹긴요. 졸속으로 진행했으니까 그러죠.

공약이라 해도 국민 100%가 동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공약도 그따위로 졸속으로 진행하면 반대하던 사람에게 욕먹게 되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이라고 아무 협의 없이 내년은 9000원 그다음해는 10000만원 땅땅.
이러면 찬성하던 사람 중에도 졸속이라고 욕하는 사람 나올텐데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맞는 말 했다

당선만 되면 된다는 식으로
지킬 수 없는거 알면서도 표 받아먹으려고 되도않는 공약 내세우는거
저게 총선, 대선뿐이던가.

어릴 때 학교 반장선거, 회장선거 어땠는지 돌아보기를....
지킬 수도 없는 공약 막 내뱉었는데도 뽑아주니까
저게 버릇되서 성인 되고 난 다음에도 저러는거다.

결국 국민이 모자라서 그런거다.
허언증 같은 공약 구분도 못하고
듣기 좋은 말이면 좋다면서 뽑아주니
누가 안저러겠나.

병행한다는 부분이 핵심인데..
문정부..어떤식으로 병행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인상만으로는 누군가는 이득이지만 누군가는 힘들어지는것 역시 사실이기 때문에..병행이 꼭 필요함...
특히 갑에서 적당히 가져가는 방안이 필요할듯

당장은 힘들어지는건 단순직  여자분들과 중 장년층들 이겠죠..
즉 최저 시급 올려 가장 큰 혜택을 보게 해줘야 할 빈곤층은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겁니다.
지금은 직장이 있어 얼싸 좋네 하는 직장인들(여기서 자영업자들 망해라등등)이 한순간 또는 점점 나락으로 빠져들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만약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인력 감축에 들어가거가 회사 경영이 좋지 않아 구조 조정시 그기에 포함된다면 지금 급격히 오른 최저 시급이 오히려 그들의 목을 조르는 역활을 하게 되리라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겁니다.
기업은 인력을 새로 뽑는 걸 아주 두려워 하게 될테고,그 반대로 자동화 기계는 많이 도입하게되겠죠..
그렇게 되면 퇴사시 다른곳에 취직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들어 질 수도 있는게 가장 큰 함정인데 아직 그 함정을는 많은 분들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당장 편의점이 넘 많다느니.자영업은 좀 줄여야 된다느니 본인들에게 아무 필요도 없는 논쟁에 열을 올리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최저시급 당연히 올라야 합니다.
하지만 2년동안 26% 인상이라는 건 그냥 공산 국가에서나 일어날 일이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박수를 치는걸 보면 참 답답합니다.
우리 회사도 사람 뽑지 않고 직원들 나가면 그냥 일용직 사용합니다.
국세청에다가 일용직 신고하고 일 시킵니다.
벌써 2명 나갔는데 뽑지 않고 그때그때 일용직 되려다 일 시키니 편하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당장 뽑았겠죠..
제 주위 지인들과 술 한 잔 하다 이야기 해보면 10명 나갔는데 직원 충원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한번 나가면 이제 취직은 하늘에 별따기라 오히려 사장 눈치 더 보게 된다고 합니다..
사장에게 욕먹고  퇴사 한다고 큰소리 치고 회사 다니면서 다른 회사 알아보든 우리회사 차장과 부장은 근 5개월 동안 퇴사 안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우리지역은 공단이 엄청 많습니다..
사방 팔방 공단인데도 이렇습니다..
국민들 누구나 좋아해야할 일 절대 아닙니다..최저임금 10%인상은!!!

결국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지 뭐
공약이라는게 당선되면 이렇게 하겠다 라는 약속인데
당선되려고 못 지킬 공약 남발한다는거잖아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