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적폐자위당,
비대위원장 과연 누구에게 맡길까?
전
국회의장
박관용은 "지들이 저질러놓고 왜 내게...?",
한때 대권후보였던 이회창은 "황당하다. 불쾌하다.",
소설가 이문열은 "자유당 장례절차밖에 생각 안 난다.",
보수논객(?) 전원책은 "불가능!",
김종인 전 의원은 “나와는 상관 없는 집단”
이라고 일갈했답니다.ㅋㅋㅋ
궁여지책으로 공모까지 진행 중인데...
탄핵대통령 박근혜 제부 신동욱이 현재 유일하게 공모 신청했답니다.ㅋㅋ
"보수의 원래 뿌리인 공화당 당명을 찾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는데...
참 요지경속 자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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