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감사합니다.

비공식  벳남  전문가  ㅋㅋ

ㅊㅋㅊㅋ . ..

잘 보고 있습니다.

이글 말고 다른 글 몇개 추천 1번째는 아마도 저?

어이구 ㄳ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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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국제결혼 꿈꾸고 잇어요

국제결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에요. 아무리 연애결혼이라고 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해도 미세한 언어적인 늬앙스로 인해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거든요. 뭐랄까 하고 싶은 말을 100% 다하지 못하는 느낌? 뭐 때로는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는데 단점이 될 수도 있죠.

축하드립니다

추천 드시고요~~

기분 묘하더군요..
저도 첫글 썼는데 별것도
아닌글이었는데 유익방 1위로
돼있네요

쑥스럽습니다..ㅎㅎ

글이 참 재미나네요 아뒤검색해서 올리신글 다 읽었네요 ^^
자주 글 올려주세요 ~~

글솜씨가 좋으셔서 술술 읽혀요. ㅎㅎ

전 베트남에 본사가 있는 한국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하노이에 본사가 있어요.

현지 직원교육으로 출장계획이 잡혀있는데 비행기 타는 게 싫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도 하노이로 이사가게 될지도....

사실상 원격업무라서... 사는 건 제주도입니다.
애월에 사는데...
베트남하고 별 다르지 않은 느낌일지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