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민의식을 50년 후퇴시킨 사건

중국이 죽을뻔한사람 도와줬더니 가해자라며 보상을 요구하고 재판에서 승소한 사건으로 시민의식이 50년 후퇴했다면 한국역시 기존의 보따리내놔라식의 일련의 사건+미투운동으로 시민의식이 몇십년 후퇴중이네영.

주작인지는 모르지만 치킨배달원과 한 여성이 엘베에 갇혀 일어난 성추행+치킨냄새 세탁비 소동과 오늘 일어난 펜스룰 사건.

글 작성자역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쓰러진 여성이 나중에 본인에게 세탁비나 도난물품 보상요구 할까봐 선뜻 못도와줬고 주변 남학생 역시 미투당할까봐 펜스룰한거보면 그동안 얼마나 우리사회가 선의로 도와준 사람을 가해자로 몰아 자신의 이득을 챙겨왔는지
그리고 사법부는 진술만으로 그들을 지속적으로 옹호해온 결과 우리사회는 교과서에서 배운 따뜻한 한국사회가 아닌 신석기 시대 길에서 타부족사람을 만나면 무기들고 의심하는만큼 불신사회로 후퇴하는가 아닌지ㅠ

도와줬건만 상대방의 진술만으로 바쁜사람 귀찮게 소환해서 조사하고 재판까지가서 정신적으로 힘들게하는 이 시스템이 바껴야 따뜻한 사회로 내딛을수 있는건지;;;; 흑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