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그 진실을 알고 싶은것은 당연하겠지만요
혜경궁김씨사건이나 김부선사건이나
그 진실을 안다고 해서 무엇을 얻을수가 있는지!
이재명씨의 업보이고 자기 정치인생에서 큰 손실인것만은 사실인데
아직도그걸 들춰내고 씹고 간보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재명씨가 문통을 저격했든아니든
그건 자기 정치인생에서 큰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봅니다.
김부선씨 사건은 지극히 사생활인것같은데 말이죠.
아직도 김부선씨에 대한 언급을 하는것은
자유일본당이나 안바른미래당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혜경궁김씨 사건은 나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말이죠.
당을 흔들려는 세력에 놀아나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무효표를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의 저의가 의심됩니다.
참 남의 사생활 뒷담화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선거전에서 이재명을 악마로 보는 계기는
늘 말하듯이 전해철씨가 후보로 안나옴에 따른 반작용이 아닐까싶기도하고
전해철씨가 꼭 선은 아닌데...
경기도민 그리고 민주당당원들이 이재명을 적합한 후보로 뽑아서 나온것인데
그걸 부정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난 경기도민이 아니라 잘모르겟지만
이재명은 싫고 남경필은 더 싫어서
무효표만들었다는 사람들보고 아연실색했습나다.
그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사람들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어요.
대형 커뮤니티인 엠팍에 이런 글이 많이 올라어죠
대체 정신머리가 어찌 된것은 아닌지 !
결론은 이게 모두다 이재명의 업보입니다.
그 멍에를 짊어지고 가야하는것도 이재명씨구요.
일반인이 온라인상에서 씹어봤자 경기지사 그 이상은 어렵다는것은 자명하죠.
(자유)
mbc 법조팀 기자 "민희진님은 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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