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계란2판+명함은 해프닝으로 끝나겠네요

혼돈의시대 2018-06-14 (목) 06:37 조회 : 702 추천 : 0

어제 그 내용을 트위터로 보고

이토로 왔는데 이미 그 글이 올라와있길래

글을 안썼는데 방금 그 동네 투표 결과가

궁금해서 봤더니 자한당이 당선되서

이름을 따로 검색해보니 해명한 기사가 있어서

뭐라고 해명을 했는지 보니

자기는 준적 없고 근처에 있는 절에서

할머니들한테 계란을 주고 명함을 얹어서 같이준거라고 하는 모양인데

당선된 자한당은 유포자를 고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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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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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쨩 2018-06-14 (목) 06:39

말도 안되는 헛소리네요. 절에서 왜 지들 돈을 써서 자한당 후보의 명함을 준대요.

피골상접 2018-06-14 (목) 06:42

절에서 계란을 준다구요??

혼돈의시대글쓴이 2018-06-14 (목) 06:46

'사무소 건물 지하에 있는 절' 이라고 언급을 했네요

라쿠민 2018-06-14 (목) 06:58

사무실지하에 절 ㅋㅋㅋㅋㅋ 교회두 아니구 ㅋㅋㅋㅋㅋ

asyyy 2018-06-14 (목) 08:03

해프닝 아닙니다

조사해서 관련자들 법대로 처리해야 할 사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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