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노래중에 이 노래가 제일 명곡인거같음

저코리아나가 정작 미국국적인분들로 알고있음 저중 한명의 딸이 클라라고

개인적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 노래를 부름으로 하계동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국가로서
올림픽의 최종 마무리를 지어주길 바랐는데

어처구니 없이 영국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지난 영국 올림픽에서 이미 써먹은 영국노래 이매진ㅋㅋㅋㅋㅋ

심지어 영국 노래 부르는 한국 가수들 영어발음도 못하고 화음도 안맞아서 개오글 거리는 흑역사만 남김 ㅋㅋㅋ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딱 평창 올림픽때 썼으면 완전 어울리는 곡이었겠네용

원래 밴드이름이 코리아나 아리랑 싱어즈였었죠.
아리랑싱어즈- 코리아나 아리랑 싱어즈 - 코리아나 이런 순으로 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곡들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유럽에서 할동하던 유로댄스 그룹이라고 보는게 아마 타당할거겠네요.
저희 세대에겐 다크 아이, 알라뷰 유러미 같은 곡들이 인기 있었구요

한국노래라고하기엔 작곡가가 이탈리아사람이죠

작곡가에 대해 찾아보니, 2016년도에 씨스타랑 작업..ㅋㅋ